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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저작시기 2004.01 |등록일 2007.05.30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간호사가 가져야할 의식에 대해서 쓴 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람들은 흔히 ‘죽음’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거나, 혹은 죽음이라는 단어를 인식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 나도 역시 아직 죽음이라는 단어가 마음 속 깊이 와 닿지는 않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얼마간 ‘죽음’ 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다. 특히 이 책에서 ‘모리교수’와 ‘내’가 함께 하는 죽음에 대한 마지막 강의를 하는 장면에서는 인생의 기쁨과 인생의 참 됨을 느낄 수 있었다.
여기서 ‘나’는 ‘죽음’을 또 하나의 세계로 인식하고 죽음을 맞이하는 교수님 곁에서 교수님을 돌보아 드린다. 처음에는 교수님이 스스로 움직일 수도, 또한 스스로 모든 행동을 하실 수 있었지만 점차 굳어 가는 몸으로 인해서 모든 행동을 할 수 없게 됨을 인식하게 된다. 그러나 교수님은 결코 절망하거나 결코 좌절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바로 ‘나’이다. 겉으로 보이기엔 나는 교수님을 치료해 준다거나 교수님을 위해서 하는 일이 하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아픈 사람을 귀찮게 하는 해방 꾼 인 손님이었을 뿐이었다. 그러나 내가 교수님을 보기 위해서 저 멀리에서 비행기까지 타고서 아픈 교수님을 찾아보게 되는 것까지 모두 다 교수님을 찾아오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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