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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농촌체험마을의 개발과 지역발전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5.30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그린투어리즘(Green Tourism)은 도시민에게는 여유 있는 휴식, 휴양공간, 새로운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농촌주민에게는 농산물판매, 가공사업, 숙박, 음식물서비스 등 소득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유용한 농촌개발의 정책수단이다. 그에 따라 현재 정부는 ‘주5일 근무제’의 본격 도입에 대비하여 모두 6가지의 정책사업을 서두르고 있다.
우리나라의 그린투어리즘 정책은 휴양단지, 관광농원, 민박마을의 세 유형으로 전개되어 왔으며,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지원액과 시설을 갖추고 있는 것은 바로 관광농원 사업이었다. 이미 1994년부터 본격 도입되었던 관광농원들은 그 동안 도시인들에게 답답한 생활환경에서 벗어나 농촌의 자연환경, 녹지공간,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능하여 왔다. 그러나 그와 같은 관광농원의 개발방향은 이제 농외소득 증대라는 관점에서 녹색농촌체험마을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해 가는 새로운 방향으로 정책이 선회되었다. 그에 따라 초기의 농산물 직판 중심의 그린투어리즘도 점차 농촌휴양형, 주말농원형, 심신수련형, 자연학습형 등의 다양한 유형으로 발전하였다. 더구나 이 사업은 농어촌 관광소득원 개발사업의 일부로서 1990년의 농어촌 휴양지 조성사업, 1991년의 농어촌민박사업 등과 함께 연계되어 널리 추진된 바 있었다.

목차

서론

본론
1. 그린투어리즘의 개념
2. 그린투어리즘의 유형과 실태
3. 그린투어리즘의 대상 및 방법
4. 새로운 형태의 그린투어리즘 개발의 필요성
5. 그린투어리즘의 기대효과와 과제
6. 경영차별화와 그린투어리즘의 활성화 전략

결론

본문내용

) 그린투어리즘의 유형과 실태

(1) 그린투어리즘의 유형
그린투어리즘은 자연자원, 농업, 그리고 여가활동이 멋지게 조화된 ‘제3차 산업’으로써 이는 실로 다양한 유형을 내포하고 있다. 2002년 현재 정부가 각 부처별로 추진 중인 관련 정책들은 행정자치부의 ‘아름마을가꾸기 사업(8개소)’, 농림부의 ‘녹색농촌체험마을 사업(18개소)’, 농촌진흥청의 ‘농촌전통테마마을 사업(9개소)’, 농업기반공사의 ‘문화마을조성사업(40개소)’, 산림청의 ‘산촌휴양마을조성사업(17개소)’, 그리고 해양수산부의 ‘어촌체험관광마을 개발사업(5개소)’의 총 6개 사업으로 구성되었다. 그러한 우리 나라의 정책 사업을 유형별로 나누어 보면 휴양단지, 관광농원, 민박마을의 세 가지가 대부분이다. 사실 아래 <표 1>을 보면 그 가운데서도 가장 많은 지원액과 시설을 갖춘 사업유형은 바로 관광농원이었고, 녹색농촌체험마을을 개발하여 이를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은 올해부터 시작되었다.
농촌관광이란 농촌 풍경과 농산물을 관광자원으로 연계시켜 건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것으로서, 여기에는 영농체험과 지역특산물 구입, 각종놀이 등 편의시설과 숙박시설을 두루 갖춘 여러 유형들이 존재한다. 그 동안 행해져온 관광농원 사업은 원래 과수원이나 화훼, 딸기 등을 재배하는 농원을 수확기에 관광객에게 개방하여 미각이나 시각을 만족시켜 수입을 올림으로써, 그 경영의 개선을 도모하는 농업경영 형태였다. 이처럼 우리 나라의 그린투어리즘 유형은 경영형태, 경영주체, 개발유형, 체류형태, 그리고 작목별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는 데 그 구체적 내용은 대략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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