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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주요도시의 산성비현황 (최근 5개월 간)

저작시기 2007.05 |등록일 2007.05.30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주요도시의 최근5개월간의 산성비현황을 분석하고 살펴보는 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번 리포트를 작성하면서 우리나라 주요 도시의 산성비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알게 되었다. 당장 ph농도를 높일 수는 없겠지만 산성비를 줄이기 위한 장기적인 대책마련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느꼈다. 또 우리 주변에서 내리는 비가 얼마나 오염이 된 것 인지를 알게 되었고 우리가 매일 숨 쉬는 이 대기가 오염 물질로 가득 차있다고 생각하니 그 심각성을 크게 느낄 수 있었다. 정상적인 비가 ph5.6정도인데 비해 산성비는 ph5.6이하를 말한다. 산성비라 함은 주로 화석연료의 연소에 따라 유황산화물(SOx)이나 질소산화물(NOx) 등의 산성비 원인물질이 대기중에 방출되어 이들로부터 생성된 황산이나 질산이 용해한 산성이 강한(pH가 낮은) 비, 안개나 눈이다.
표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서울과 인천이 비슷하게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대전도 역시 그 수치가 낮은데 수도권의 인구가 많고 그 만큼 교통량이 많다는 점을 지적할 수 있다. 특히 공단이 많이 들어 서 있기 때문에 다른 지역보다 ph농도가 높은 것이다. 최근 중국의 공기 오염으로 서해안 지방도 산성비가 온다. 인천도 이러한 영향을 받아서 ph농도가 높은 것으로 생각된다. 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울산,춘천등 대부분의 도시에서 겨울철에 ph농도가 낮게 나타났다. 겨울철 난방시설 등의 이유가 크게 작용한 것 같다.
또한 청정지역으로만 알고 있던 춘천은 그 다음으로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강원지역의 이와 같은 결과는 수도권과 근접하여 오염물질이 공기를 타고 이동한 결과로 보고 있다. 오염 된 지역의 대기가 다른 지방의 대기까지 영향을 주고받는다고 생각하니 우리나라에서 산성비의 안전지대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아마도 머지않아 우리나라 모든 지역이 산성비의 위협을 받고 있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대책 마련의 시급함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서울지역의 산도가 매우 강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표에서와 같이 우리지역 광주도 산성비로부터 안전한 곳은 아니다. 2006년 7월과 9월에 산성비가 내렸지만 나머지 8월 10월11월에는 약산성을 띠고 있다. 약산성이라고 해서 안전하게 생각할 수준은 아니다. 다만 광주에는 특별히 다른 도시처럼 공단이 많지 않고 또 인구 또한 집중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그렇다고 대기가 깨끗하다고 단정 지을 수 는 없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산성비가 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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