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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열자 조선을 습격하다를 통해 본 조선시대 역사(조선시대 호열자와 라틴아메리카 천연두)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5.29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호열자 조선을 습격하다“ 를 통해 본 조선시대 역사
*조선시대 호열자와 라틴아메리카 천연두 를 비교한 리포트 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1) ‘괴질’과 ‘호열자’ 그 유행의 원인
-역병문화
-급격한 조선의 변화

2)조선시대 호열자
-조선인들과 호열자
- 중세 흑사병과의 비교

3)일제시대 - 식민지 지배 통치 수단으로서의 호열자
-세균설
- 위생경찰
-단발령
-라틴아메리카 식민 역사(천연두)와의 비교

결론

본문내용

서론

‘호열자 조선을 습격하다.’ 처음부터 굉장히 끌리는 주제였다. 조선시대에서 일제 식민지로 넘어가는, 흔히 ‘근대’로의 이행에서 나타난 우리 나라의 역사적 상황을 질병과 연결시켜 이해한다는 주제는 굉장히 흥미로웠다. 이번 주제는 기존의 나의 고정관념을 벗어나 새로운 관점으로 우리의 역사를 바라보는 기회가 되었다.

콜레라, 이름을 알 수 없어 괴질이라 부르고, “호랑이가 살점을 찢어내는 고통을 준다‘하여 ’호열자‘로 불렸던 이 병은 우리가 오늘날 생각하는 일반적 ’전염병‘과는 차원이 다르다. 얼마 전 유행한 ’사스‘와 비교해 보면, ’사스‘는 조용한 일상에 찾아온 일종의 경적으로 본다면, ’호열자‘는 질병을 넘어 대항할 방법조차 없는 하늘이 내린 재앙으로 여겨졌다.
순조21년 (1821년),1822년 두 해에 걸친 콜레라로 죽은 사람 수는 수십만 명에 달했다. 이는 보고된 수효일 뿐 실제로는 더 많이 죽었을 것이다. 통계체제가 미비했으며, 지방수령이 관리 책임을 모면하기 위해서 사망자 수를 축소, 은폐하는 것이 보통이었기 때문이다. 당시 인구를 1,000만 내외로 볼 때 엄청난 수효였을 것이다.
호열자는 수많은 조선인의 목숨을 빼앗은 것 뿐만 아니라, 일본이 조선을 식민지화 하는데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도구적 요소였다. 일본은 ‘세균설’을 앞세워, 집단의 생명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조선을 잠식해 나갔고, 식민지 조선을 통치하는 수단으로 사용했다.

조선말, 식민지 조선의 역사에 있어 전염병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이다. 지금부터, 조선말에서 식민지 조선에 걸쳐 전염병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아볼 것이다.

참고 자료

‧ 호열자 조선을 습격하다. / 신동원 / 역사비평사 / 2004
‧ 질병의 역사 / 마이클 비디스 / 가람기획 / 2004
‧ 문명과 질병으로 보는 인간의 역사 / 황상익 / 한울림 / 1998
‧ 일정기 조선총독부 보건복지행정의 내용분석 (전염병퇴치활동을 중심으로) / 박 인순 / 한국복지행정학회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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