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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잉글랜드 프리미어 위건팀으로 본 한국축구 활성화 방향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5.29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Wigan Athletic FC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Wigan Athletic FC"(이하 위건)은 국내팬들에게 낯선 구단이다. 극소수 매니아를 제외하고는 아마 이번 시즌을 통해 처음으로 접한 팬들이 부지기수다. 이렇듯 위건은 노스맨체스터에 위치한 작은 마을이다.
위건은 위건 카운티, 위건 유나이티드, 위건 타운, 위건 버러 등을 거쳐 지난 1932년 창립됐다. 창립 이후 잉글랜드 축구에 이렇다 할 족적을 남기지 못하던 위건은 1995년 전기를 맞이한다. 영국의 대형 스포츠브랜드 `JJB스포츠`의 소유주인 데이브 윌런 회장이 당시 3부리그 중위권 팀이던 위건을 인수하여 현재의 위건을 만들어 내는 주춧돌이 되었다. 현재 위건팀 선수들의 유니폼 상의를 보면 JJB를 제외하고도 6개 이상의 스폰서쉽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시민들이 주말마다 관광버스를 대절하여 인근지역의 팀을 응원하기 위해 원정응원을 가고 그들의 저지를 입으며 그들의 숙박시설과 식당을 이용하는 등 지역민들의 위건 사랑을 엿볼 수 있었다.














위건이 고향인 많은 직장인들이 주말이 되면 위건에서 소비하는 현금은 지역상업 발전에 일조하게 되었다. 경제학적 개념 중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통화승수의 개념이다. 위건지역은 면소재 공업을 중심으로 발전한 도시기에 적은 돈이 쌓일 뿐 흐름자체는 그다지 활발하지 못했던 도시였다. 하지만 위건의 승격은 그들에게 많은 현금스톡을 가져다주었으며 이것이 또다시 축구 관련 사업에 투자되면서 현금이 이자율이 아닌 팀의 성적에 의해 춤을 추는 기현상을 보인다고 한다. 또한 유휴기간 중 축구장을 극장이나, 쇼핑몰로 활용하여 지역의 GPDP 상승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행사에 대여해 주면서 BJJ가 경비일체를 지원해주는 모습은 매년 적자에 허덕이면서도 시민들에게는 그 문을 굳게 닫아버리는 대구시의 행정에 안타까움을 더해준다. 짧은 시간동안 ESPN(미국축구전문매체)을 통해 접한 위건 클럽축구의 승격 파급효과는 상상 그 이상이었다.





ⅰ 최근 대한 축구협회의 "up&down 제도”도입 발표
ⅱ 본격적 벤치마킹 대상을 물색
ⅲ 서울 FC와 구단운영규모가 흡사한 위건 FC팀
ⅳ 맨체스터나 첼시의 경우는 한국클럽축구에 적용엔
운영과 경제적 파급효과 부문에 있어 엄청난 괴리를
보이며 앞으로 전개될 승격제도를 통한 경제효과를
논하기에 부적합
ⅴ 클럽축구의 부흥에 따른 경제 파급효과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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