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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경영과 전문경영에 대한 귀납적인 논의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5.29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소유경영과 전문경영에 대한 귀납적인 논의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고 정주영 회장의 소유경영
2. 구학서 부회장의 전문경영
3. 소유경영과 전문경영
1) 소유경영인 체제
ↀ장점
ↀ단점
2)전문경영
ↀ장점
ↀ단점
Ⅲ. 결론

본문내용

1. 고 정주영 회장의 소유경영

고 정주영(鄭周永) 현대그룹 전 명예회장은 맨몸으로 국내 최대 기업을 일군 만큼 ‘불도저 같은 저력으로 신화를 창조한 마술사’로 불렸다. 그는 평소 “나는 현대를 통해서 기업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해냈다”고 말하곤 했는데 그 모든 일을 해내기 위해 넘어야 할 산이 많았고 산 모퉁이를 돌 때마다 하나의 신화가 탄생하곤 했다.
▽신화의 시작 아도서비스〓새로운 사업을 궁리하던 정주영은 1940년 동업자 두 사람과 함께 사채를 얻어 자동차 수리공장 ‘아도서비스’를 인수했다. 그러나 부푼 꿈을 안고 시작한 공장은 잔금을 치른 지 닷새만에 불이나 잿더미가 돼버렸고 빚더미에 올라앉고 말았다. 그대로 주저앉을 수 없었던 그는 또 사채를 빌려 자동차 수리공장을 재개했다. 신설동 빈터에 무허가로 시작한 사업이었지만 남들보다 빨리 고치고 수리비를 비싸게 받는 식으로 사업을 확장해나갔다.
▽악몽의 고령교 공사〓대구와 거창을 잇는 고령교가 6·25 전쟁통에 파손되자 정부는 1953년 이를 복구하기로 했고 전쟁전에 현대건설을 세웠던 정주영은 이를 맡았다.
그러나 이 공사는 정주영에게 골칫덩어리로 변하고 말았다. 계절에 따라 다른 낙동강 수심과 열악한 장비시설, 예기치 않은 홍수 등이 공사를 방해했다.
가족과 동료들은 공사를 중단하자고 했으나 정주영은 ‘사업에는 신용이 최우선’이라는 신념으로 형제들의 집을 팔고 얻을 수 있는 빚은 모두 얻어 1955년 결국 계약한 기한보다 2개월 늦게 공사를 완공했다. 계약금액이 5478만환이었고 적자는 6500만환이었다.
이로 인해 정부로부터 크게 신뢰를 얻었기 때문에 현대건설이 정부공사를 대부분 수주하는 계기가 됐다.
▽중동신화의 서막 주베일 항만공사〓1976년 사우디아라비아가 발주한 주베일 항만공사는 공사금액만 당시 우리나라 예산액의 절반에 맞먹는 9억3000만달러(당시 환율로 약 4600억원)로 세계 건설업계가 ‘20세기 최대의 역사’로 불렀던 일감이었다. 우여곡절 끝에 9억3114만달러로 낙찰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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