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복음주의 기독학생운동사

저작시기 2007.05 |등록일 2007.05.29 | 최종수정일 2014.12.31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복음주의 기독학생운동사를 약식 정리한 것입니다.

목차

들어가면서
1. 할레대학과 모라비안 운동
2. 웨슬레의 부흥운동과 감리교회의 성립
3. 찰스 시므온과 캠브리지 운동
4. 미국의 1, 2차 대각성 운동
5. 건초더미(the haystack) 기도회
6. 헐몬산 집회와 학생선교자원자 운동 (SVM)
나오면서
참고문헌

본문내용

1. 할레대학과 모라비안 운동
복음주의 기독학생운동의 효시는 18세기 초에 시작된 독일 할레대학의 경건주의자들이다. 개신교는 로마 가톨릭교회가 한참 선교에 열을 올리고 있을 때, 로마 가톨릭의 위협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느라 여념이 없었다. 더욱이 종교개혁자들은 모든 사람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지상명령을 사도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으로 받아들였다. 이러한 오해가 영국의 윌리암 캐리에 의해 1793년 도전을 받고 개신교 선교의 문이 열리기 전에 개신교 안에서 선교의 횃불을 찬란히 타올렸던 사람들이 있었으니 그들이 독일의 경건주의자들과 진젠도르프 백작과 연결된 모라비안교도들이었다.
경건주의는 17세기에 독일 루터교회 안에서 일어난 신앙운동이었다. 당시 루터교회는 메마른 교리주의, 정통주의에 빠졌고 신앙생활은 생명력이 없는 형식적인 것이 되었다. 교역자들은 구원의 확신이 없었으며 신자들은 부도덕한 삶을 살고 있을 때였다. 이 때 스페너(P.J. Spener)라는 사람이 진정한 회심의 체험과 철저한 회개를 강조하는 경건회(collegia pietatis)라는 소모임을 만들었는데, 이것이 경건주의의 산실이 되었다. 스페너의 후계자인 프랑케(A.H. Francke)는 1694년 할레(Halle)에 대학을 세우게 된다. 이 대학은 독일에서 가장 큰 신학교가 되어 6000명의 성직자를 배출하고 인도에 60명의 선교사를 파송하여 18세기 개신교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였다. 군산 앞바다에 와서 한국에 최초의 개신교 선교 시도를 한 구츨라프도 할레대학 출신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루터교회는 이들을 거짓선지자라고 비난하였다. 경건주의는 경건생활과 소모임 성경공부를 통한 기독대학생운동이 교회의 갱신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고 있다.

참고 자료

데이빋 하워드, 학생운동과 세계복음화, 생명의 말씀사
루스 터커, 선교사열전, 크리스챤다이제스트
존 폴록, 세계선교와 캠브리지 7인, 성경읽기사
이상규, 기독학생운동의 역사와 교훈, SFC
김종두, 만화로 보는 세계선교 발달사, 생명의 말씀사
후스토 L. 곤잘레스, 현대교회사, 은성
윙키 프래트니, 기독교 부흥운동사, 나침반사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