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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구집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5.29 한글파일한글 (hwp) | 15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추구집은 유명한 시인묵객(詩人墨客)들이 애송하던 시구(詩句)를 모아놓은 오언절구(五言絶句) 시집이다. 추구(推句)를 통해 우주의 삼라만상(森羅萬象)과 더불어 일상생활에 스며있는 선조들의 슬기와 지혜를 배울 수 있으며, 누구나 즐거운 마음으로 가볍게 애송할 수 있다.

본문내용

天高日月明(천고일월명):하늘은 높고 해와 달은 밝으며

地厚草木生(지후초목생):땅은 두텁고 풀과 나무는 자란다.

春來梨花白(춘래이화백):봄이 오니 배나무 꽃은 하얗게 피고

夏至樹葉靑(하지수엽청):여름이 오니 나뭇잎이 푸르다.

秋凉菊黃發(추량국황발):서늘한 가을이 오니 국화가 만발하고

冬寒白雪來(동한백설래):추운 겨울이 오니 흰 눈이 내린다.

月出天開眼(월출천개안):달이 뜨니 하늘은 눈을 뜬 것 같고

山高地擧頭(산고지거두):산이 높으니 땅은 머리를 든 것 같다.

人心朝夕變(인심조석변):사람의 마음은 아침과 저녁으로 변하나

山色古今同(산색고금동):산의 색깔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日月千年鏡(일월천년경):해와 달은 천 년 동안 거울이요

江山萬古屛(강산만고병):강과 산은 만 년 동안 병풍이 되었다.

東西日月門(동서일월문):동과 서는 해와 달의 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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