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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읍성 답사문

저작시기 2007.05 |등록일 2007.05.28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한국문화사 시간에 답사 레포트 했던 것입니다.

본문내용

4월의 어느 토요일 아침 봄 날씨가 너무 맑아서 하루를 그냥 빈둥거리기에는 너무 아쉬운 날이었다. 그래서 여행도 할겸해서 서산의 해미읍성을 답사하기로 마음먹고 해미로 출발했다. 서울에서 해미로 내려가는 길가에는 꽃들이 만발해있어서 누가 봐도 봄이 한창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서산의 해미라는 면단위의 조그만 촌락에 해미읍성(海美邑城)이라는 유적지가 남아있다. 해미읍성은 조선시대 역사의 현장이라고 할 수 있다. 해미읍성의 해미(海美)는 정해현(貞海縣)과 여미현(餘美縣) 두 현을 조선 태종 7년(1406)에 병합하면서 두 현에서 한 자씩 따서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고려초에 고구현(高邱縣)을 나누어 정해현을 설치했고 1018년(현종 9)에 홍주(洪州)의 속현이 되었고 뒤에 감무가 설치되었다. 조선초의 군현제 개편에 의해 1407년(태종 7)에 여미현과 통합하고 해미현이라 개칭하여 조선시대 동안 유지되었다. 여미현은 삼국시대에 백제의 여촌현(餘村縣)으로 신라의 삼국통일 후 757년(경덕왕 16)에 여미현으로 개칭했으며, 1018년(현종 9)에 홍주의 속현이 되었다가 1106년(예종 1)에 감무가 설치되었다. 1416년(태종 16)에 충청도 병마절도사영(兵營)이 해미현에 설치되어 충청도 육상 방어의 중심지가 되었으나 병영은 1651년(효종 2)에 청주로 옮겨졌다. 지방제도 개정으로 1895년에 홍주부 해미군, 1896년에 충청남도 해미군이 되었다. 현재는 서산시에 속하여 서산시 해미면으로 개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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