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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신화적 상상력과 문화 - 한국 문화 속 동양신화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5.28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신화적 상상력과 문화 시간 한국 문화 속 동양신화 레포트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바야흐로 신화의 시대가 도래하였다. 창조력, 창의성이 개인의 큰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신화의 상상력은 사람들에게 좋은 소재를 제공한다. 또한 날로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와 부의 축척으로 이른바 ‘웰빙’에 관심을 갖게 된 사람들은 특히 자연과의 합일, 조화를 추구하는 동양 신화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신화(神話)라고 하면 제우스와 헤라가 나오는 그리스 로마 신화가 전부인 줄 알았던 사람들이 우리의 동양신화 역시 관심을 갖는 다는 것은 정말 다행인 일이다.
왜냐하면 여태까지 신화는 너무 편중되어있었기 때문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가 주제인 만화와 책이 넘쳐났고 ‘반지의 제왕’과 같이 서양신화가 모티브가 된 문화가 편재해 있었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동양에는 신화가 없다고 생각하거나 그 범위가 다소 협소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의 신화인 동양신화 역시 풍부하고도 흥미로운 이야깃거리가 다양하다. 또한 알게 모르게 우리의 생활과 문화 속에 다방면으로 스며들어있다.
이 글에서 한국의 문화 속에 담겨 있는 동양신화를 살펴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동양 신화를 바탕으로 한 문학

(1) 시

가. 구지가 (龜旨歌)
동양은 자연과의 합일을 추구하는 전인적 자연관을 가진다. 이는 자연과 합일되는 성인을 추구하는 유학, 생명을 사랑하는 자비를 베푸는 불교, 자연의 일부로서 인간을 바라보는 도가 등과 같은 동양의 사상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전인적 자연관을 토대로 동양신화에는 토템 빈번히 등장한다. 토템이란 특정한 동물이나 식물이 자신이 속해 있는 집단과 특수한 관계가 있다고 믿어, 집단의 상징으로 삼은 데서 유래한다. 그리고 토테미즘이란 토템과 인간집단과의 여러 가지 관계를 둘러싼 신념·풍습 등의 제도화된 체계를 가리킨다.
우리는 다양한 종류의 새들이 등장해 각기 나랏일을 맡아 다스리는 소호의 새 왕국 신화에서 동이계 종족의 새 토템 신앙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660년(의자왕 20)에 땅 속에서 거북이 나와, 그 등을 보니 “백제는 둥근 달과 같고 신라는 초승달과 같다”고 쓰여 있었는데, 이것은 곧 백제는 망하고 신라는 흥한다는 뜻으로, 그 해에 나당연합군에 의하여 백제는 멸망하였다’는 삼국사기(三國史記)의 <백제본기(百濟本紀)>의 거북점 기록을 볼 때 거북 토템의 존재도 예상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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