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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다큐멘터리 감상문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5.27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환경 다큐멘터리 감상문입니다.
A4 2매이며 내용1매 감상1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문내용

2005년 여름 경남 진해의 한 어촌 마을에 환경재난이 발생했다. 파리를 비롯한 각종 곤충들이 마을을 습격한 것이다. 마을 곳곳은 발 디딜 틈도 없이 파리 떼로 덮였다. 물이 고인 곳이면 어디든 파리의 번식지가 되었고, 파리 유충의 허물이 악취를 풍겼다. 파리 떼는 바람의 방향을 따라 이동해 마을을 온통 뒤덮고 주민들이 사는 집 안까지도 침입해 들어갔다. 게다가 번데기의 무덤의 가운데에는 썩은 물이 고여 마을 앞의 바다로 흘러들어가 오염을 일으켰다. 이 상상하기조차 싫은 환경재난은 준설토 투기가 그 원인이었다. 신 항만 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부두의 수심이 문제였다. 5만 톤급 이상의 배가 들어오기에 5-6미터의 수심은 턱없이 모자랐고, 적어도 15미터 수심이 되어야 했다. 그래서 준설 작업이 불가피했고, 준설 결과 9천만 톤의 준설토가 발생되었다. 준설토는 근처 준설토 폐기장에 버려졌는데 해양 미생물이 풍부한 이 바다 밑의 흙은 파리 떼의 창궐지가 되었다. 미생물이 많아 먹이가 풍부한 데다 물기도 많고, 거기다 염분 덕분에 천적도 없는 환경에서 파리는 기하급수적으로 번식할 수 있었다. 파리 떼의 습격으로 이 마을의 피해는 이만저만이 아니다.

참고 자료

KBS1 환경스페셜 2006년 9월 13일 (수) 「파리 떼, 마을을 습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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