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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소설에 투영된 시대반영과 휴머니즘의 미학적 근거』: 김승옥의「서울 1964년 겨울」과 황석영의「삼포(森浦) 가는 길」의 비교분석을 중심으로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5.27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소설에 투영된 시대반영과 휴머니즘의 미학적 근거』

김승옥의 소설 <서울 1964년 겨울>과
황석영의 소설 <삼포 가는 길>에 나타난 휴머니즘의 미학과
작품의 비교를 중심으로 작성함.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두 작품의 한국 문학적 위상:
두 작품에 반영된 시대상
2.『서울 1964년 겨울』과 『삼포 가는 길』의 줄거리 및
등장인물을 중심으로
3.소설의 동질적 성향:
산업화의 물신주의에 희생된 인물들의 소외현상
4.두 작품에 있어서의 <길>의 의미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소설에 투영된 시대반영과 휴머니즘의 미학적 근거』
ㅡ김승옥의「서울 1964년 겨울」과
황석영의「삼포(森浦) 가는 길」의 비교분석을 중심으로

(중략)

현대인의 고독과 비애, 그리고 고립을 그리고 있다. 특별한 사건은 없이 우연한 만남을 이룬 세 사나이의 비현실적 대화의 행동을 통해 전망없는 세계에 처한 삶의 부조리성을 드러낸다.
소위 4.19세대가 일으킨 감수성의 혁명의 맨 앞자리에 놓이는 김승옥 문학의 대표작으로, 감각적이며 유희적인 문체가 인간 관계의 단절상을 극적으로 제시하게 되는, 반어적인 성취가 이루어진다. 인간끼리의 진정한

(중략)

3.소설의 동질적 성향: 산업화의 물신주의에 희생된 인물들의 소외현상
김승옥의 <서울 1964년 겨울>과 황석영의 <삼포 가는 길>은 똑같이 단편소설이긴 하나, 그 갈래는 상이하다.
<서울 1964년 겨울>은 감성소설이며, <삼포 가는 길>은 사실주의 소설이다.
김승옥이 <무의미한 대화의 연속을 표현의 특징>으로 했다면, 황석영은

(중략)

4.두 작품에 있어서의 <길>의 의미
좀더 구체적으로는, 이 두 작품 속에서 인물들의 관계맺음이 <우연>으로 시작된다는 것 이외에도 <길>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서울 1964년 겨울>에서는 포장마차에서 인물들이 우연히 합석을 하게 됨으로써 사건이 진행되며, <삼포 가는 길>에서는 우연히 길에서

(중략)

들의 인식론적인 추구는 자연주의적인 도시의 현실에 의해 희생된 비극적인 사내의 죽음에서 끝나 버린 듯한 느낌을 준다.
여기에서 황석영의 소설 <삼포 가는 길>에서 여로를 떠나고 있는 인물들과의 근사점을 보게되는 것이다.

(중략)

참고 자료

*이태동 著: 『한국현대 소설의 위상』, 문예출판사, 1985.

*김윤식 著: 『오늘의 문학과 비평』, 문예출판사, 1988.

*김주연 評論: 『개체화(個體化)의 추구(追求)』, 삼성출판사, (평론선집 Ⅰ),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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