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인문]경쟁과 협동

저작시기 2006.03 |등록일 2007.05.27 | 최종수정일 2016.06.20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100원

소개글

오늘날 경쟁과 협동이 공존하며, 경쟁이 치열한 현대의 삶 속에서 협동이 필요함을 주장한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동물들은 먹이, 서식지, 짝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기도 하며 모두의 이익을 위해 협동하기도 한다. 글로벌화, 세계화가 진행되면서 인간도 끊임없이 경쟁하고 때로는 그 경쟁자들과 협동해야만 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런데 동물 세계와 인간 세계에는 경쟁을 하는데 있어서 한 가지 차이가 있다. 동물 세계에서는 경쟁에서 이기려면 힘으로써 상대를 눌러야 하고 경쟁에서 승리한 자는 무리 내에서 모든 권력을 누릴 수 있다. 그러나 인간 세계에서는 경쟁을 함에 있어서도 절차의 정당성을 확보해야(경쟁 윤리를 지켜야 함을 의미) 하고 경쟁에서 승리했더라도 끝없이 경쟁자의 도전을 받기 때문에 결코 자만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다면 인간에게 경쟁의 의미는 무엇일까? 경쟁은 사회적 동물로서의 인간의 존재양식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이성은 언제나 정당한가. p.100 : 20줄, 김창호 엮음
인간은 경쟁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확인하고 만족감을 얻는다. 그런 의미에서 경쟁은 인간에게 행복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자칫 경쟁이 과열될 경우 남을 이겨야만 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히기 쉽다. 따라서 상대를 존중하는 범위 내에서 자기 정체성을 획득해야 한다.
글로벌화가 진행되면서 ‘지구촌’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세계는 하나가 되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보이지 않는 수많은 경쟁자가 생겼고, 인간에게 경쟁은 피할 수 없는 도전 과제로 내던져졌다. 그러나 인류는 경쟁과 동시에 포용과 공생, 협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외국인 노동자 노동력과 지식. The work of nation, Reich
는 경쟁자이자 협력자이다. 이들은 실업자들에게 경쟁의 대상이며 기업과 국가의 입장에서 이들은 우리나라 기업에 노동력을 제공하는 협력자이다. 실업자의 입장에서는 안타까울 수 있으나 전 세계가 경쟁하는 시대에서 값이 싼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하지 않으면 경쟁에서 뒤쳐질 수밖에 없다.
노동자가 경쟁 및 협력의 주체임은 다른 각도에서 생각해볼 수도 있다. 사용자가 강자라면 노동자는 약자이다. 이 때문에 우리나라를 비롯한 많은 기업의 노동자들은 자신들의 처우를 개선해달라는 투쟁을 벌이기도 한다. 그러나 오늘날은 국제화시대인 만큼 노동자와 사용자가 자신들의 입장만 내세울 것이 아니라 상호 협력을 통해 국가 경제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21세기는 지식정보화 시대라 일컬어지며, 그 이름에 걸맞게 생명과학(BT), 정보기술(IT), 나노 기술(NT), 환경 및 에너지 기술(ET)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Technology)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생명과학은 부가가치가 방대해 국가 간의 경쟁이 가장 치열한 분야이다. 국가의 이익을 도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에 앞서 유념해야 할 점이 있다. 위의 과학기술들은 모두 인간의 복지와 편의를 위해 발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국가 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공동 연구를 진행하는 등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