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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감자-김동인/독후감/감상문/서평/줄거리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5.27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본 텍스트 일부를 옮겨 적고,그 부분에 관련된 줄거리나, 감상, 또는
서평을 적은 형식으로,간단한 글 귀입니다.
어떤 책인지 궁금하신 분들이나,
간단한 감상문이 필요한 분들에게 좋은 자료가 될거에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복녀는 원래 가난은 하나마 정직한 농가에서 규칙 있게 자라난 처녀였었다. 이전 선비의 엄한 규율은 농민으로 떨어지자부터 없어졌다 하나, 그러나 어딘지는 모르지만 딴 농민보다는 좀 똑똑하고 엄한 기율이 그의 집에 그냥 남아 있었다. 그 가운데서 자라난 복녀는 물론 다른 짐 처녀들같이 여름에는 벌거벗고 개울에서 멱감고, 바짓바람으로 동네를 돌아다니는 것을 예사로 알기는 알았지만, 그러나, 그의 마음 속에는 막연하나마 도덕이라는 것에 대한 저품을 가지고 있었다.
→ 복녀의 신분이 나온다. 신분은 정직한 농가의 처녀이다. 도덕적 인품은 개울에서 멱감고 바짓바람으로 동네를 돌아다닌다는 것을 보아 그렇게 굳은 것은 아니고, 약간의 도덕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이 꼭 그렇게 복녀가 앞으로 막 살 만큼의 천성은 아니었다는 변명이 되어준다. 하지만 동네에서 꼭 얌전하게 지낸 것만은 아니었기에 환경에 따라 변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남겨 두었다.

참고 자료

김동인(1990), 감자, 도서출판 다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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