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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채만식-치숙/감상문/독후감/서평/줄거리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5.27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본 텍스트 일부를 옮겨 적고,그 부분에 관련된 줄거리나, 감상, 또는
서평을 적은 형식으로,간단한 글 귀입니다.
어떤 책인지 궁금하신 분들이나,
간단한 감상문이 필요한 분들에게 좋은 자료가 될거에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 아저씨 말이지요, 아따 저 거시키, 한참 당년에 무엇이냐 그놈의 것, 사회주의라더냐, 막걸리라더냐 그걸 하다, 징역 살고 나와서 폐병으로 시방 앓고 누웠는 우리 오촌 고모부 그 양반…… (중략)
자, 십 년 적공, 대학교까지 공부한 것 풀어먹지도 못했지요, 좋은 청춘 어영부영 다 보냈지요, 신분에는 전과자라는 붉은 도장 찍혔지요, 몸에는 몹쓸 병까지 들었지요, 이 신세를 해가지굴랑은 굴속 같은 오두막집 단간 셋방 구석에서 사시장철 밤이나 낮이나 눈 따악감고 드러누웠군요.
→ 남자 아이의 시각으로 이야기는 서술된다. 주인공이 관찰하는 아저씨라는 사람은 사회주의 운동가로 경제학 대학 공부까지한 지식인이다. 감옥살이를 하고 폐렴이 걸려서 풀려난 사람이다. 아이의 눈에는 오촌 고모부인 아저씨가 참으로 한심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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