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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태평천하-채만식/독후감/감상문/서평/줄거리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5.27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태평천하에 대한 간단한 독후감(감상문) 및 서평입니다.

목차

태평천하-채만식

본문내용

“인력거 쌕이 멪 푼이당가?”
이 이야기를 쓰고 있는 당자 역시 전라도 태생이기는 하지만, 그 전라도 말이라는 게 좀 경망스럽습니다.
“그저 처분해 줍사요!”
인력거꾼은 담요로 팔짱 낀 허리를 굽신합니다. 좀 점잖다는 손님한테 항투로 쓰는 말이지만, 이 풍신 좋은 어른께는 진심으로 하는 소립니다. 후히 생각해 달란 뜻이지요.
“으응! 그리여잉? 그럼, 그냥 가소?”
이 작품은 시간상 정축년(1937년) 9월 열 ××날 석양이 질 무렵에서부터 다음 날까지의 이틀 동안, 계동 윤 직원 영감 집을 배경으로 하여, 윤용규→윤두섭(윤 직원)→윤창식→윤종수→윤경손으로 이어지는 5대에 걸친 윤 직원 일가의 비정상적인 삶을 풍자적 수법으로 보여주고 있다. 5대에 걸쳐 등장하는 인물 중에서 윤종학을 제외한 나무지 인물들은 모두가 부정적인 인물로 풍자의 대상이 되고 있다. 경손이는 집안 돌아가는 이치는 알나 너무 약았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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