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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조세희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5.27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난쏘공의 책 중 난쏘공 파트만 간단한 줄거리와 서평, 감상문(독후감) 입니다.
본 텍스트 일부를 옮겨 적고,
그 부분에 관련된 줄거리나, 감상, 또는 서평을 적은 형식으로,
간단한 글 귀입니다.
어떤 책인지 궁금하신 분들이나,
간단한 감상문이 필요한 분들에게 좋은 자료가 될거에요.

본문내용

천국에 사는 사람들은 지옥을 생각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우리 다섯 식구는 지옥에 살면서 천국을 생각했다.
→ 생활고에 시달리면서 돈 많은 사람들의 부티나는 생활을 꿈꾸는 이 가족들의 형편을 말한다. 보통의 생활고가 아니라 그것은 지옥이다.
수신 : 서울특별시 낙원구 행복동 46번지의 1839 김불이 귀하
→ 동네 이름은 ‘낙원’, ‘행복’인데 이 마을은 지옥이다. 불행이다.
명희는 나의 손을 잡았다. 그애는 나의 손가락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말했다.
“사이다, 포도, 라면, 빵, 사과, 계란, 고기, 쌀밥, 김.”
명희는 나의 손가락 하나를 마저 짚지 못했다. 그때의 명희에게는 그 이상의 것은 필요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 명희가 자라면서 다방 종업원이 되고, 고속버스 안내양이 되고, 골프장 캐디가 되었다. 그 애가 어느 날 핼쑥해진 얼굴로 집에 돌아왔다. 그애로서는 마지막 인사였다. 어머니는 명희가 집에 올 때마다 배가 불러 있었다고 나중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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