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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그 이웃나라들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5.27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한국과 그 이웃나라들`을 읽고 쓴 독후감 형식의 글입니다.

목차

<들어가면서>
<한국과 그 이웃나라들>

본문내용

<들어가면서>
예나 지금이나 우리는 자기중심적인 시각에 얽매여 시대의 흐름을 타지 못하고 주변의 강대국에 억눌려 살아왔다. 그런 편향적인 시각으로 훈련된 역사에만 갇혀, 왜곡되거나 변질된 모습을 진실이라 여기는 과오를 범해 온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중세에서부터 불거진 ‘유럽중심주의’의 예를 보더라도 쉽게 알 수 있다. 일부 학자들은 ‘서구인들은 맹목적으로 추진하던 진보와 발전의 환상이 깨진 오늘날, 일그러진 왜곡과 망상의 거울의 방에서 벗어나야 한다’ 고 주장하며 유럽인들의 ‘오리엔탈리즘’을 비판하고 있다. 이처럼 외부의 시각에 주목하지 않고 스스로 우월주의에 빠져버린다면 어떠한 정신적, 물질적 가치의 획득도 요원한 것임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편향적인 시각에 빠지지 않고 좀 더 넓은 시야와 세계관을 가지기 위해서 우선 선행 되어야 할 것이 바로 나와 한국 그리고 한국의 문화를 알아가는 정체성의 확립이 아닐까 생각되어진다. 정체성이 그려짐으로써 나와 우리나라의 존재가치와 발전가능성에 대한 대답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나 특히 한국의 정체성을 찾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그 것도 내가 사는 현시대가 아닌 100여 년 전의 한국을 말이다. 하지만 내가 바라보는 나와 타인의 눈에 비친 나와의 비교해 보면 그 속에서 차이를 발견하고 나의 실상을 제대로 이해하기 좀 더 쉬울 것이다.
100년 전 서세동점의 거센 흐름을 타고 우리 곁에 다가온 서양인들은 의도야 어떻든 간에 그들의 눈으로 우리를 보고, 그들의 사고로 우리를 이해하려고 했다. 그들의 목격담은 우리의 좋은 것을 북돋아주고 모자람을 타일러주는 것이 있는가 하면, 오류나 왜곡이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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