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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과학

저작시기 2003.01 |등록일 2007.05.26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에이뿔 과목~~

책속에서 과학과 관련된 이야기 찾아 조사

목차

없음

본문내용

속에서 화학을 많이 접하고 있다. 또한 우리가 책을 읽으면서 그냥 스쳐지나간 과학도 많았다. 인간이 돌과 막대기를 손에 쥐고 점점 더 강해지면서 과학은 삶의 한 부분이 되었고 과학의 발전은 곧 인간, 사회의 발전이 되었다. 현재도 과학을 육성하고 발달시키는 것이 세상을 편리하고 경제가 사는 키가 되었다. 이렇듯 과학은 멀고 또 어려운 것 같지만 한편으로는 가장 가깝고 가장 많이 접할 수 있는 학문이었다.

빙하시대에도 마찬가지였다. 온대성의 숲이 소멸됨과 동시에 거기 살고 있던 생물들도 소멸되었다. 고대의 거대한 코끼리도 없어지고, 코뿔소와 하마는 남쪽으로 가고, 예부터 인간의 적이었던 칼날 같은 이빨을 가진 마하이로드 범도 소멸되었다.
이들 거대한 짐승과 더불어 수없이 많은 다른 짐승과 새들도 소멸되거나 혹은 남쪽으로 피신했다.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어느 동물도 사슬에 묶인 것처럼 자기들의 세계를, 즉 자기들의 숲을 떠날 수 없었다. 그리하여 이 세계가 붕괴되기 시작하자 많은 거주자들도 운명을 같이 했던 것이다. 나무나 덤불이나 풀이 사라졌을 때, 그 식물들을 먹고 그 지붕 밑에 몸을 의지하고 있던 생물들은 먹이도 없고 살 곳도 없는 채 겨우 생명을 유지해 나가다가, 결국 자신들이 소멸함은 물론 이번에는 다른 동물들, 즉 맹수들까지 소멸의 길동무로 삼았다. 초식 동물이 적어지면 그것을 잡아먹고 살던 맹수들도 굶어죽게 되는 것을 당연한 일이 아니겠는가. ‘먹이사슬’로 서로 묶여 있던 동물과 식물은 숲이 소멸되자 같이 소멸돼 버렸던 것이다. 이리하여 태고의 생물들은 ‘먹이사슬’을 따라 멸종되기 시작했다. p.99
책이름: 인간의 역사1
지은이:M.일리인,E.세갈
출판사:연구사
출판년도:1993.10.25
→빙하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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