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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음+유음의 환경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5.26 한글파일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장애음+유음

목차

없음

본문내용

2. 예
박력 [방녁], 백리[뱅니], 몇 리[면니], 몇 루[면누], 협력[혐녁], 법률[범뉼]

‘박력’의 경우는 앞 음절의 받침이 /ㄱ/이고, 뒤 음절의 첫 소리가 /ㄹ/이다. 이런 경우에는 뒤 자음 /ㄹ/이 /ㄴ/으로 바뀌고 나서 /ㄱ/이 비음화 하여 /ㅇ/이 된다. ‘몇 리’의 경우에는 앞 음절의 받침이 /ㄷ/이고 뒤 음절의 첫 소리가 /ㄹ/이다. 이 경우는 뒤 자음 /ㄹ/이 /ㄴ/으로 바뀐 다음 /ㄷ/이 비음화 하여 /ㄴ/이 된다. (단, ‘몇 루’의 경우에는 수의적이다.)‘협력’의 경우에는 앞 음절의 받침이 /ㅂ/이고, 뒤 음절의 첫 소리가 /ㄹ/이다. 이 경우에도 뒤 자음 /ㄹ/이 /ㄴ/으로 바뀐 후에 /ㅂ/이 비음화 하여 /ㅁ/이 된다. 즉, 장애음 /ㄱ, ㄷ, ㅂ/ 뒤 음절 첫 소리에 /ㄹ/이 오면 /ㄹ/이 /ㄴ/으로 바뀐다.

3. 해설
위에서 /ㄱ+ㄹ/와 /ㄷ+ㄹ/, /ㅂ+ㄹ/의 경우는 각각 [ㅇㄴ], [ㄴㄴ], [ㅁㄴ]으로 발음되는 상호동화이다. 이는 한국어의 역행동화 원칙에 어긋나는 것으로 보이지만 한국어의 자음체계로 보면 당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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