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감상문]국립서울과학관 기행문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5.26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국립서울과학관 기행문

목차

1. 국립서울과학관으로 향하며
2. 국립서울과학관에 대하여
3. 국립서울과학관에서
4. 국립서울과학관을 나오며

본문내용

표를 끊고 나지막한 언덕길을 올라가다보니 국립서울과학관이 모습을 드러냈다. 입구를 들어서니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기초과학 전시실이었다. 그 곳에 전시 되어 있는 것들을 구경하고 4층의 우주체험관을 향해 계단을 올랐다.
액체추진과학로켓엔진(KSR-3)
입구의 벽에 양각되어 있는 Ara자리의 별 탄생지역을 나타낸 작품을 지나쳐 우주체험관을 들어서자마자 눈에 띄는 것은 웬 헝겊조각이 덕지덕지 붙어있는 이상한 고철덩어리였다. 궁금한 마음에 가까이 가서 보았더니 액체추진과학로켓엔진이라는 것이었다. 이 엔진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1997년부터 개발하여 2002년 11월 28일 14시 52분 발사에 성공한 로켓의 엔진으로 전남 서해안 어청도 서남방 37km지점 해저에서 인양한 실물이라고 설명이 되어있고 인양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 있었다. 유리관 안에 있어서 내부를 살펴볼 수는 없었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상당히 투박하게 생겼고, 엔진치고는 크다는 느낌이었다. 하긴 로켓을 발사하려면 이정도 크기는 되어야겠다는 생각도 한편 들기도 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로켓엔진은 같은 크기의 자동차 엔진보다 3000배의 출력을 낸다고 한다.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던 엔진이었지만, 그 정도의 출력을 내려면 그 안은 꽤나 복잡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쨌든 이 로켓을 발사함으로써 우리나라도 소형위성용 우주발사체 기술을 확보하게 되었다고 한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