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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우리는 지난 100 동안 어떻게 살았을까 2 - 사람과 사회 이야기

저작시기 2007.03 |등록일 2007.05.26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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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간·공간·인간
근대화 그리고 사람들
근대의자의식
근대의 그늘

본문내용

시간·공간·인간
전근대 농경사회에서 시간은 전국적 통일성과 집중성을 가질 수 없었다. 각 지방마다, 마을마다, 계층에 따라 서로 상이한 시간리듬과 주기에 따라 생활했다. 그러나 근대적 시간관념이 나타나게 된 것은 서양의 역법과 시간개념이 점차 흡수되면서부터 인데, 구한말부터 시작된 공식적인 학교교육은 근대적 시간관념을 전 사회적으로 확산시켰다. 또한 근대적 시간은 사회 구성원 개개인의 시간리듬을 파괴하고 철저하게 권력의 시간리듬 속으로 편입시킨다. 한때 코리안 타임 이라는 말이 유행한 적이 있는데 이는 우리의 불철저한 시간관념을 빗댄 말이다. 한편 우리나라를 ‘사탕을 깨물어 먹는 유일한 나라’라하고, 외국인이 가장먼저 배우는 말은 ‘빨리빨리’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우리사회의 조급증과 철저한 시간관념을 보여주는 예이기도 하다.
근대화 그리고 사람들
조선왕조 사회가 세계자본주의 체제의 최말단부에 강제로 포섭되면서 이식자본주의가 왕성하게 발달했던 시기를 구한말이라고 한다. 쌀, 콩, 면화의 일본 수출이 늘어나자 이에 따른 상업적 농업과 상공업이 발달하고, 잘하면 성공 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그러나 미국의 금융공황은 일본에 이어 우리나라까지도 영향을 미치고, 농업공황이 심각해지면서 식민지 지주제는 심각한 해체 위기를 맞는다. 이렇게 농
는 경향이 나타났지만 가족주의적 발상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그러나 한국사회에서 가족주의는 지연과 학연의 연줄을 형성하면서 합리적 공정한 문제해결을 어렵게 만들기도 한다.
근대의 그늘
기독교계 지식인들의 지역갈등 구도는 서북지방과 기호지방을 중심으로 하여 나타났으며, 그 정점에 안창호와 이승만이라는 당대 최고의 두 거물이 자리하고 있었다. 반면 그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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