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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료윤리]낙태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5.26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피임이 실패하는 이유와 낙태, 낙태를 줄이는 방안과 그 이유를 한국의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분석해본 글입니다.

본문내용

낙태라고 부르는 “인공임신중절”은 잉태된 태아를 자연분만시기에 앞서서 모체로부터 인위적으로 분리시킴으로서 생명을 소멸시키는 것을 말한다. 과거에는 낙태수술이 위험하고 비윤리적이라고 생각했기에 거의 모든 국가에서 이를 법으로 금지해 왔다. 그러나 지금은 달라졌다. 의학이 발달되고 사회적으로 인구 폭발에 대한 억제요구, 또 개인의 편리나 유익 혹은 사회적 이유 때문에 낙태를 예전에 비해 손쉽게 하게 되었다. 낙태가 쉬워졌다는 이야기가 합법화로부터 기인한 것은 아니다. 아직도 대부분의 국가에서 낙태는 법으로 금지되어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불법이라도 낙태는 은밀히, 하지만 엄청난 수로 행해지고 있다.

비공식적인 통계조사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출생하는 아기 수의 약 2.5배에 달하는 태아가 낙태로 사라진다고 한다. 한 해에 60만 명이 태어나고 150만 명이 낙태 당한다. 이것은 세계 2위의 낙태율로, 낙태가 합법화된 미국에 비해서도 엄청난 비율로 낙태가 행해지고 있다. 한 해 150만 건이라는 낙태율은 결국 20초당 1회꼴로 낙태가 행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전체 중에서 약 70%의 낙태가 기혼여성의 낙태이다. 모든 기혼여성 중 낙태 경험이 있는 기혼여성의 비율은 약 60%에 달한다고 한다. 또한 18세 이상 전체 성인여성의 38.8%가 낙태를 경험한다. 낙태하는 가장 큰 이유는 ‘피임 실패’ 즉 ‘원하지 않는 임신’이다. 실제 태아건강에 문제가 생겨 낙태하는 경우는 2.7%에 불과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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