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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우리방금 결혼했어요 (Just Married) 감상문- 성 과 문화 의관점에서, 여성을 중심으로

저작시기 2004.08 |등록일 2007.05.26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여성을 중심으로 우리방금 결혼했어요라는 영화의 서평 작성

목차

『Just Married[우리 방금 결혼했어요]』
영화평 및 관련 이야기
< 생각해보자 >

본문내용

< 생각해보자 >
우리는 이 영화를 보고, 《성과문화》강의의 주된 관심사였던, “성 ․ 여성 ․ 사랑 그리고 결혼”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한다. 그러나 비교적 비중 있게 다루어 질 주제는 “사랑, 그리고 결혼”에 관한 것이라는 것을 미리 밝힌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사랑이라는 코드는 이제 어쩌면 가장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는 듯 하다. 사랑이라는 코드에 있어서, 여성들은 현실성과 감정에서 갈등하게 된다. 영화에 있어서도 그러한 면은 다분히 나타난다. 예전에 강의시간에 보았던, <스위트 알라바마>도 이와 같은 구조였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새라를 둘러싼 두 남자가 있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피터는 경제적이고 안락하고 평탄한 장래가 보장되는 쪽이고, 톰은 그리 평탄치는 못하지만 사랑을 가지고 평생을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새라는 피터에 대한 감정은 처음부터 사랑이라고 생각지 않는다. 결국은 사랑을 쫓게 되는 영화에서 보편적으로 보여지는 여성상에 있어서는, 다분히 여성에 대한 편견이 깃들어져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만약, 남성이 현실과 사랑 사이에 놓여져 있다면,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어떻게 생각할까? 아마 열에 아홉은 현실을 택할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이 영화는 처음부터 새라는 피터에게 관심이 없었지만, 대부분의 영화들은 현실적으로 안락한 생활을 선택했던 여주인공들이 다시금 가난하지만 사랑을 택하는 엔딩을 만든다. 이러한 것은 현실적이지 못한, 비현실성을 영화가 반영해서 사람들에게 대리만족을 선사하고자 하는 것일까 아니면 정말 여성에 대한 편견 때문인 것일까. 이러한 영화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조금은 씁쓸함을 느낀다.
성적인 면에 있어서 이 영화에서는 그리 부각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성관계에 있어서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남성이 일방적으로 원하는 관계가 아닌, 서로의 합의하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것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조금은 우스꽝스런 모습으로 표현되기도 했지만 말이다. 신혼여행 내내 겹치는 불상사로 인해서 둘은 첫날밤도 보내지 못하고 며칠을 보낸다. 천신만고 끝에 톰과 새라는 처음으로 제대로 된 잠자리를 갖게 된다. 톰은 함께 성관계를 갖길 원하지만, 새라는 피곤에 지쳐서 오늘은 싫다고 한다. 톰은 그러한 새라를 못마땅해하면서도 그녀의 거절을 받아들인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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