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나라얌 부시코와 노자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5.26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서울대 레폿 주제였던...

목차

1. 들어가기 전에
2. 노자의 무위자연에 대하여
3. 『나라야마 부시코』에 관해
4. 소설 『나라야마 부시코』
5. 원작 소설과 영화의 차이점 고찰
6. 마치며

본문내용

1. 들어가기 전에
나는 『나라야마 부시코』라는 작품을 보고 노자의 무위자연사상이 무엇인지 고찰해 보고
원작소설과 영화는 어떤 점에서 차이가 있는 지 살펴볼 것이다. 또한 그런 무위자연적 삶이 동물의 삶과 어떻게 다른 지 오린의 죽음을 대하는 태도에서 알아보고자 한다.

2. 노자의 무위자연에 대하여
공자는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 사회를 인(仁), 의(義), 예(禮), 지(智)와 같은 훌륭한 덕과 올바른 예의제도로써 다스려 보려고 애쓴 데 비하여 노자는 현실적인 차원을 넘어서 도(道)라는 절대적인 원리를 추구하면서 현실사회가 어지러운 것은 사람들이 불완전한 자기의 이성을 바탕으로 하여 그릇된 자기중심의 판단 아래 행동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였다. 즉, 노자의 사상은 이성의 한계에 대한 각성으로부터 출발하고 있다. 사회의 혼란과 인간의 불행은 사람들이 불완전한 자기 이성을 바탕으로 한 판단에 의한 가치를 추구하는데서 말미암는다고 생각하였다. 결국 노자는 사람들의 인위적이고 의식적인 모든 것을 부정하고 이러한 인위적이고 의식적인 모든 것으로부터 벗어난 상태를 자연(自然)이라고 보았다. 노자가 말하는 자연 개념은 자연과학의 대상이 되는 자연현상 또는 자연계의 사물이나 사건들을 가리킨 것이 아니라 천지만물을 존재하고 움직이게 하는 도의 본질적인 성향을 말한 것으로 “스스로 그러한” 또는 “자연스러운”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즉, 사회적인 구속으로부터 완전히 해방된 상태를 뜻한다. 인간의 절대적인 자유의 추구라고도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은 땅을 본받고, 땅은 하늘을 본받고, 하늘은 도를 본받으며, 도는 자연을 본받는다.
(人法地, 道法天, 天法道, 道法自然 -25장)”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