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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낙태반대 운동을 읽고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5.25 한글파일한글 (hwp) | 14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작문과 독서토론에 수록된 한국의 낙태 반대운동을 읽고 쓴 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한국의 낙태반대운동을 읽고>
이 글을 읽고 나는 많은 생각을 했다. 성 개방이 급속도로 진전됨에 따라 혼전성교가 만연되는 추세다. 피임에 대한 무지 의 상태에서 극히 돌발적으로 이루어지는 혼전성교는 대부분 원치 않는 임신을 초래하여, 무책임한 남성과 절대 다수의 여성들은 낙태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것이 무엇이냐고 질문을 받게 된다면, 우리는 서슴없이 생명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래서 낙태에 대해서 찬성, 반대를 따지고 들자면 정말 쉽게 결정지을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 글의 작가는 낙태를 무조건 반대하고 있다. 하지만 나의 의견은 다르다. 언젠가 이런 글을 본적이 있다.
원치 않는 임신을 한 어린 여학생이 신부님에게 상담을 요청했다고 한다. 신부님은 어떻게든 아이를 낳으라며 아이를 낳으면 키워주겠다고 여학생을 설득했다고 한다. 그러자 여학생은 이렇게 말했다. “신부님은 제 아이를 정말 사랑하시는 군요” 신부님은 당연한 일이라며 대답했다. 여학생이 다시 신부님께 이렇게 물었다. “그럼 전 사랑하지 않으시나요?” 천주교에선 낙태는 살인죄라고 한다. 하지만 신부님은 어떠한 대답도 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미혼모라도 당당하게 살수 있다면 모를까 우리나라처럼 미혼모가 전혀 설자리가 없는 경우 아이를 낳아서 잘 키울 확률은 극도로 미비하지 않을까? 아직 피지 않은 여자를 위해, 사랑받지 못할 아기를 위해 낙태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글에서는 낙태를 너무 극단적으로 만 말하고 있는 것 같다. 낙태는 피치 못한 사정 때문에 하는 경우도 있다. 자궁 외 임신이라든가 산모의 건강이 위태해 하는 낙태는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또 뱃속의 아이가 기형아일 경우 아이를 위해서나 주위의 사람들을 위해서나 낙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는 아직 장애인에 대한 우호적인 인식이 적기 때문에 기형아인 아이가 태어났을 때 불행해질 확률이 더 높을 것이다. 아이가 태어나선 알 될 경우에 태어난다면 태어난 당사자에게 더 견디기 힘든 현실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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