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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광대들의 학교 연극 보고 난 감상문

저작시기 2007.05 |등록일 2007.05.25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감상문입니다.

목차

1. 인상깊은 장면으로 선정한 이유
2. 마무리 느낀점

본문내용

연극제목 : 『광대들의 학교』
작가 : 전주시립극단 공동창작 연출 : 조민철
공연 장소 및 일시 : 덕진예술회관 2007. 5. 4 7시 30분
공연시간 : 약 2시간 관객의수 : 약 300명




1. 인상 깊은 장면으로 선정한 이유
심청 역을 맡은 유정이는 ‘아버지’ 하면서 푸른 천으로 표현된 인당수에 뛰어들어야 하지만, 이러저러한 핑계로 뛰어들지 못하면서 학급의 친구들에게 연기 자질문제를 불러일으킨다. 선생님의 유정이 옹호 발언과 유독 학급에서 유정이만 예뻐하는 모습 등이 현실교육계에서도 드러나고 있는 차별의 한 부분으로 보여졌다.
보는 이들로 하여금 현실과의 관련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서 우회적으로 드러난 문제점을 꼬집어 내어 반성을 하게 한다.
그러다 학급 친구 중 한명이 “너는 누구한테 배웠 길래 그렇게 못하니?”라는 말에 옆에 있던 선생님이 “나한테 배웠다” 하면서 벌을 준다. 전혀 학생이 선생님을 화나게 할 의도로 말 한 게 아니 였고, 뒤늦게 잘못을 빌었지만 그 벌은 왠지 모를 씁쓸감을 안겨주었다.
“나는 건방진 년이다. 나는 주제도 모르는 년이다, 나는 똥배우 다” 라고 반복하게 말하게 함으로 그 배우의 떨리는 말투와 글썽거리는 눈에 집중하게 한다.
관객의 입장에서 연기라고 받아들이고는 있지만 그 학생에 대한 안타까움과 연민, 그리고 선생님의 부당한 처사에 분노를 낳았다. 관객석도 순간 조용해지면서 동요성도 엿보였다.

결국 학급의 학생들도 부당한 처사인지 이런 식 으로는 못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하고 이 사건을 계기로 심청이를 다시 뽑는다. 심청이를 뽑는 과정에서 다시 한번 관객들과 배우들 사이의 긴밀한 오고감, 하나 됨이 인상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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