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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창선감의록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7.05.24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고전소설론 수업시간에 창선감의록 작품론에 대한 레포트 입니다.

목차

1. 작가소개
2. <창선감의록>줄거리
3. 시대적 배경
4. <창선감의록>선악구조
5. <사씨 남정기> 줄거리
6. 창선감의록 vs 사씨남정기
7. <창선감의록>의 소설사적 의의

본문내용

1. 작가소개

<창선감의록>의 작가가 누구인지에 대해 조성기의 창작설, 작자확정 유보설, 김도수의 창작가능성 등 논란이 있기는 하지만 조성기가 소설을 창작할 수 있었던 작가적 소양, 능력, 의식 그리고 그와 교류한 인물들 특히 김만중과의 간접적 교류 가능성, 소설을 좋아하는 어머니를 위하여 소설을 쓴다는 구체적인 계기가 주어짐으로써 조성기를 <창선감의록>의 작가로 보는 것이 학계의 전반적인 입장이다.

 조성기(趙聖期)

1638(인조 16)∼1689(숙종 15). 조선 후기의 학자. 본관은 임천(林川). 자는 성경(成卿), 호는 졸수재(拙修齋). 아버지는 군수 시형(時馨)이며, 어머니는 청송 심씨(靑松沈氏)로 참의에 증직된 정양(廷揚)의 딸이다.
어려서부터 학문에 힘써 일찍이 성리학을 깊이 연구하였고, 아버지의 뜻에 따라 과거에 응시하여 사마시에 여러 번 합격하였으나, 몸에 고질이 생겨 학문에만 전심하였다. 그가 얻은 고질병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지는 않으나 병을 않은 다음 곱사등이가 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병을 얻은 이후 사람들과 접촉을 끊고 심실(深室)에 들어앉아 공부하기를 30년간이나 계속하여 천지만물과 우주의 이치에 통관하였다고 한다.
저서로는 한문소설인 <창선감의록 彰善感義錄>과 문집 <졸수재집>이 있다.

2. <창선감의록>줄거리

병부상서 화욱(花郁)은 심부인(沈夫人) · 요부인(姚夫人) · 정부인(鄭夫人) 등 부인이 셋이 있었다. 요부인은 딸 태강(太姜)을 낳고 일찍 죽었고, 정부인이 낳은 아들 진(珍)은 매우 영특하였으나, 그가 장성하기 전에 정부인이 죽는다. 심부인이 낳은 아들 춘(瑃)은 이복형제 가운데서도 가장 맏이었으나 사람됨이 용렬하였으므로 화욱은 진을 편애하여 심부인과 춘의불만을 사게 된다.
화욱은 조정에 간신이 득세하는 것을 보고 벼슬자리에서 물러나 고향으로 돌아온다. 맏아들 춘을 성혼시켰지만 딸 태강과 아들 진은 정혼만 한 채 성혼시키기 전에 죽는다. 화욱이 죽은 뒤 심부인과 화춘은 갖은 방법으로 화진과 그의 아내를 학대한다.
화진은 과거에 장원하여 벼슬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동생의 출세를 시기하던 화춘은 불량배와 결탁하여 윤리와 기강을 어지럽혔다는 죄로 모함하여 귀양을 가게 하였고, 그의 아내도 누명을 씌워 내쫓는다. 그러나 화진은 물론 그의 아내도 심부인과 화춘에 대하여 조금도 원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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