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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습론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5.24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고전작가론 수업시간에 제출했던 김시습론 입니다.

목차

-김시습의 생애

-김시습의 사상

-김시습의 시세계

-『금오신화』

본문내용

-김시습의 시세계

김시습은 중세적 권위에 순종하기를 거부하고 인간의 양심적인 자세를 견지하려는 노력을 기울였다. 김시습의 시문을 이러한 노력의 산물로 볼 수 있다. 김시습은 번민을 서술한다는 뜻의 <서민>(敍悶)이라는 시에서 “心與事相反 除詩無以娛”(마음과 일이 어긋날 때에는 시를 빼놓는다면 즐거울 것이 없다)라고 하였다. 풀어 보면, 자기 마음과 세상일이 어긋나면 시를 지어서 고민과 울분을 토로하는 것으로 위안을 삼았다는 말이다. 다시 말해, 현실에서 몸소 겪는 고민과 갈등을 시로서 표현해낸다는 뜻이다. 그의 시는 형식에 비교적 얽매이지 않았고, 얽매일 필요도 없었고 그는 자기 자신의 의식을 시에 표출해냈을 뿐이다. 김시습은 기교연마를 내세우는 관인문학과 심성수양을 중시하는 사림문학과는 또 다른 시세계를 보여준다. 조동일,『한국문학통사』2, 4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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