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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모더니즘비평]탈선춘향 연극관람후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5.24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탈선춘향`이라는 연극을 관람 후에

이 작품을 포스트 모더니즘 비평의 시선으로 작품을 분석한 것입니다.

실로 직접 연극을 보고 제 생각을 정리해서 비평한 것이기에

독창적인 레포트가 될 것입니다.

목차

1. 『춘향전』과『탈선춘향전』
2. 춘향이가 없는 춘향전?!
3. 관객의 열린 무대 참여하기
4. 패러디가 될 수 없는 패스티쉬
5. 탈선뿐인 『탈선춘향』

본문내용

1. 『춘향전』과『탈선춘향전』
우리나라 고대소설의 하나인 춘향전은 제작 연대와 작자는 미상이지만 조선시대 말기 숙종 말에 생성된 판소리 열두 마당의 하나이면서 소설이었다. 이는 우리나라 서민 문예의 최고 걸작이라고까지 얘기하는데, 『춘향전』은 애초에 판소리로 생성되었다가 나중에 소설로 정착된 것이라 할 수 있다. 다시 원각사 이후에 창극이 되었으며, 그 뒤에 희곡, 영화, 시나리오, 뮤지컬, 오페라의 대본 등 다양한 장르를 거치면서 새롭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춘향전』이 민중의 문학으로 환영을 받은 것은 춘향의 이도령에 대한 사랑과 신의, 즉 열녀적인 행실이 유교적 공감 의식을 민중의 가슴에 심어주는 동시에, 변학도와 같은 민중에게 적대 의식을 안겨주는 탐관오리를 이 어사가 응징하게 되고, 끝내 그 사랑을 완성해준다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조선말 당시 민중의 감정을 은연중에 소설 속 이야기를 통해 녹여 놓음으로써 이는 눈으로 보이는 뻔한 스토리의『춘향전』과 보이지 않지만 그러한 민중의 감정이 반영된 『춘향전』두 가지의 모습을 가진 채 이어져 올 수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우린 춘향전의 두 가지 주제에 대해서 열심히 암기를 해왔던 것이다.
여기에 『탈선춘향』이라는 이름으로 비록 흔한 소재이지만 관객들에게 다시 들고 나온 연극이 있다. 그 제목 자체에서도 보여지듯이 기존 춘향전의 스토리에서 벗어남을 짐작할 수 있다. 이는 기존의 춘향전에 대한 스토리의 탈선인지, 탈선하는 춘향이인지 어느 정도 짐작을 통해 관객은 기존의 춘향전과 비교함으로써 연극을 맞이한다.

참고 자료

이승훈, 『현대비평이론』, 태학사, 2001
정정호. 『포스트모더니즘론』, 터, 1990
김동욱, 『포스트모더니즘과 포스트구조주의』, 현암사, 1994
린다 히치언, 김상구외(옮), 『패러디이론』, 문예출판사,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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