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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혼인과 가족문화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5.24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고려시대 혼인과 가족문화를 다룬 레포트 글입니다.
참고문헌이 많기 때문에 사료가 많고 내용도 풍부하고 그림자료도 있습니다.

목차

*일부일처제에 기반한 단혼 소가족
*고려시대의 일반적 혼인 형태 : 서류부가혼(壻留婦家婚)
*남녀균분상속, 균등의무
*여성이 호주가 되었던 사회
*이혼, 재혼
*근친혼

본문내용

고려시대 가족은 부부를 중심으로 3~4명의 자녀를 둔 단혼單婚 소가족 형태이다. 때때로 부처夫妻의 노부모나 생활능력이 없는 가까운 미성년 친척 등을 부양가족으로 하였다. 확대된 가족도 있었으나 이는 호적자료의 기록 상태에 따른 듯한데, 실제 대가족임을 반영하기도 하였고, 대다수는 실질적으로 소가족단위로 분가한 별도의 호들을 하나의 호로 파악해놓은 듯 하다. 결국 고려에서는 형제자매가 분가하는 소가족이 기본 가족 형태였으며, 결혼한 형제자매가 한집에 사는 대가족 사례는 극히 드물었다.
그간 고려의 혼인 형태를 일부다처제로 보는 견해가 있었다. 그 근거는 《고려도경》에 부잣집에는 처를 서너명이나 맞이하고 조금만 맞지 않으면 곧 이혼한다는 기사가 실려있었기 때문인데, 《고려도경》이 중국 사신에 의해 쓰여진 기행문이었음을 상기하면 기사 내용을 그대로 믿긴 어렵다. 일반적으로 왕이나 권력자들은 여러 명의 여자를 취하는 것이 보통이나, 한명의 여자를 처로, 나머지는 첩으로 하여 지위에 차등을 둔다면 그것은 축첩을 포함하는 일부일처제이지 일부다처제가 아니다. 고려 왕실의 경우 다처를 취했던 것으로 보이나 금석문이나 《고려사》열전 등을 보면 귀족이나 향리, 서민 등은 거의 일부일처였다.
그러나 고려 말 몽고의 영향으로 일부일처제에서 일부다처제로 변질되는 경향을 보였다. 아래의 사료를 살펴보자.

참고 자료

<<참고문헌>>
[5백년 고려사] 박종기, 푸른역사
[뿌리깊은 한국사 샘이깊은 이야기] 이병희, 솔
[우리 여성의 역사] 청년사
[사회사로 보는 우리역사의 7가지 풍경] 역사비평사
[뜻밖의 한국사] 김경훈, 오늘의 책
[고려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청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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