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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기술]부산북구의 근대건축물

저작시기 2007.05 |등록일 2007.05.24 한글파일한글 (hwp) | 13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부산북구의 근대건축물인 구포교, 구포성당, 구포역에 대한 고찰입니다
사진자료가 많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목차

1. 구포교
2. 구포성당
3. 구포역

본문내용

부산 북구 낙동강 하류에 가설된 구포동과 강서구 대저동을 잇는 다리로 길이는 1,060m이다. 폭은 8.4m(중앙차도 5.4m, 좌우보도 각 1.5m)의 게루바식 판항교로 교각이 56개이다. 그 당시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다리였으므로 ‘낙동장교’라는 명칭이 붙여졌다. 공사 총인원은 7,760명, 공사비 70만원(정부보조 40만원, 지방비 19만원, 지방지원 부담 11만원)이 소요되는 막대한 공사였으며 일본인 건축업자가 1930년부터 1933년 3월 까지 공사를 진행하여 완공하여 개통되었다. 낙동교와 제2낙동교의 건설로 인도교로 이용되다가 현재는 파손으로 1995년 12월 안전D급 재난위험시설로 지정되어 접근이 금지되어 있다.

이 다리 건설 이전 구포와 대저 사이는 나룻배로 왕래하였다. 다리가 개통된 이후 구포는 경남지방과 경부선을 통한 내륙지방과 연결하는 교통요지로 새로운 면모로 바뀌었다. 이 다리는 그 동안 부산과 경남을 잇는 대동맥으로 산업·경제·문화·정치의 교량역할을 해왔으며 한국전쟁 때에는 전쟁물자 수송에 큰 몫을 해낸 귀중한 것으로 낙동강과 더불어 우리 역사의 현장이기도 하다.

참고 자료

1. 『낙동강사람들』, 부산북구낙동문화원, 가람기획,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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