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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일지 요약문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5.23 한글파일한글 (hwp) | 14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백범일지를 챕터별로 요약한 글입니다.
간단히 요약하라는 과제를 해결하는데에는 안성맞춤일 거예요

목차

Ⅰ. 황해도 벽촌에서의 어린 시절
Ⅱ. 파란만장한 실패와 단련의 성장기
Ⅲ. 질풍노도의 복수 의거, 치하포 사건
Ⅳ.5년간의 방랑과 모색
Ⅴ. 새로운 사상, 새로운 교육
Ⅵ.일제의 모진 감옥에서 백범白凡이 되다
Ⅶ.전격적인 망명과 상해 임시정부
Ⅷ. 대륙을 감동시킨 이봉창과 윤봉길
Ⅸ.피신과 유랑 속의 민족운동
Ⅹ.전시수도 중경의 임시정부와 광복군
Ⅺ. 조국의 산천과 동지를 찾아서
《나의 소원》

본문내용

《 백범일지 상권 》1.
인仁 ․ 신信 두 아들에게
나는 너희들에게 득이 되는 말을 해주고 싶다. 그러나 너희는 어리고, 나는 늙었다. 너희가 장성하면 난 더 노인이 될 테고, 그 때의 나는 제대로 된 이야기를 못 할 듯하다. 그리고 일본과의 투쟁으로 언제 죽을지 모른다. 그런 이유로 이 글을 너희에게 남긴다.
이 일지逸志를 전하는 이유는 나를 본받으라는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들이 역사상 많은 위인들을 본받기를 원한다. 나를 본받을 필요는 없지만, 나는 너희들이 성장하면 아비의 삶을 알 길이 없겠기에 이 일지를 쓴다. 오래 되서 잊어버린 일이 많지만, 일부러 지어낸 것은 없으니 믿어 주기 바란다.
대한민국 11년(1929) 5월 3일.(중국 상해 임시정부 청사에서 집필을 끝내고)
Ⅰ. 황해도 벽촌에서의 어린 시절
1. 상놈이 된 집안 내력과 양반에 대한 울분
우리는 안동 김씨이며 신라의 마지막 임금 경순왕敬順王(?~978)의 자손이다. 원 조상은 고려시대 공신으로 대대로 서울에 살았지만, 조선 중기 때 선조 한분(김자점)이 반역죄를 저질러 온 집안이 황해도 해주읍 서쪽으로 80리 떨어진 백운방 텃골 팔봉산 양가봉 밑까지 숨어 들어와 살게 되었다. 우리 조상들은 화를 피하기 위해 일부러 상놈 노릇을 하여, 대대로 텃골 주위의 진주 강씨 ․ 덕수 이씨 등 토착양반들에게 천대와 압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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