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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종교란 어떤 의미를 갖는가?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5.23 한글파일한글 (hwp) | 20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인간에게 종교란 어떤 의미를 갖는가?

목차

정통 그리스도교에서 본 이단(異端)
그노시스주의(Gnosticism: 영지주의 靈智主義)
아리우스주의 (Arianism)
네스토리우스파 (Nestorians)
마니교 (摩尼敎, Manichaeism)

본문내용

이단(異端, heresy)이란 용어는 어떤 종교집단의 내부에서 정통적(正統的) 교리(敎理)에서 크게 벗어나는 주장에 대하여 정통자측에서 부르는 배타적 호칭이다. 이 뜻이 확대되어 세속의 조직에서도 정통적 신조에 대해 이설(異說)을 내세워 파당(派黨)을 짓는 자를 가리켜 이단(異端)이라고 부르며, 한 동아리가 아니라고 보는 것을 `이단시(異端視)한다`고 말한다. 이 말은 한 종교집단의 내부에서 옳고 그름의 대립이 있을 때 정통파(正統派: 어떤 학설이나 주장, 가르침을 가장 바르게 이어받은 파)에서 쓰는 말로, 다른 종교나 종파를 가리키는 `이교(異敎)`와는 의미가 다르다. 역사적으로 보면 그리스어의 하이레시스(hairesis)가 그 어원인데, 원래 `고집(固執)` 또는 `선택(選擇)`을 의미하나 이것이 나중에 `당파(黨派)` `종파(宗派)`의 뜻으로 발전하였다. 그리스도교에서는 원시교회 시대부터 이단 논쟁이 두드러졌는데, 로마교회로서의 조직 권력이 굳어진 뒤로 그리스도교회는 권력에 따른 교조주의(敎條主義)에 입각하여 이단심문(異端審問), 즉 종교재판(宗敎裁判)이 널리 행하여졌다. 근대에 들어와서는 신앙의 자유라는 원칙이 일반화되어 이단의 의미가 희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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