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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선태식물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5.23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선태식물에 대한 간단한 보고서. 사진첨부

목차

<선태식물>
1. 형태
2. 생활사
3. 분류
4. 생태
5. 이용
6. 우리나라의 선태식물

본문내용

선태식물 ◇
선태식물은 선류와 태류를 포함하여 전 세계에 약 2만 3000종이 알려져 있다. 선태식물은 이끼식물이라고도 한다. 분류학상으로는 녹조류와 양치식물의 중간에 놓여있으며 진화의 면에서 보았을 때, 두 가지 견해가 있다. 하나는 녹조류에서 육상식물로 진화한 것이 선태식물이며 선태식물에서 더 진화한 것이 양치식물이라는 견해와, 녹조류에서 먼저 양치식물의 조상형이 되고, 이로부터 분파한 것이 선태식물이며 양치식물은 다시 육상생활에 적응하는 방향으로 진화한 것이라는 견해이다.

⑴ 형태
보통 볼 수 있는 선태식물의 몸은 배우체라 하며 이 배우체 위에 포자체라고 하는 포자를 만드는 기관이 형성된다. 배우체는 형태상으로는 엽상체와 경엽체로 크게 나뉜다. 엽상체는 우산이끼, 뿔이끼 등의 체제에서 볼 수 있듯이 배우체가 편평하고 지면에 깔려 있다. 엽상체의 조직은 대부분 세포벽이 얇은 유조직으로 되어 있고, 조직의 분화를 볼 수 없는 것, 엽상체의 중앙부에만 후막조직이 분화하여 맥상으로 되어 있는 것, 내부의 조직에 동화조직과 저장조직에 분화되어 있고 동화조직에는 기실이나 기공이 있어서 가스교환이 이루어지는 것이 있다.
경엽체는 줄기 및 잎이 명확하게 분화되어 있고, 직립하거나 옆으로 뻗으면서 생육한다. 줄기가 큰 것은 길이가 80cm정도 되고 작은 것은 1mm이하이다. 줄기의 표면, 특히 기부 쪽에는 갈색 또는 백색의 헛뿌리가 많이 달려있다. 헛뿌리는 줄기의 표피세포가 뻗어 나와 만들어진 것인데, 단세포성의 헛뿌리와 다세포성의 헛뿌리가 있다.
경엽체의 잎의 모양과 크기, 잎이 붙는 방식 등은 선태식물의 분류군에 따라 다양하므로 종을 분류하는데 중요한 기준이 된다. 잎의 세포는 대부분 한 층의 세포층으로 이루어지는데, 솔이끼강의 경우에는 잎의 중앙부만이 몇 층의 세포층으로 되어 맥을 만드는 경우가 있다.
배우체에 붙는 생식기관에는 장란기와 장정기가 있다. 양쪽 생식기관이 같은 배우체에 붙는 자웅동주인 경우와 각각의 배우체에 붙는 자웅이주인 경우가 있으며 생식기관이 붙는 위치 등은 분류군에 따라 거의 일정한다. 장란기는 플라스크 모양을 하고 이것을 둘러싸는 보호기관으로 포엽·꽃덮이·기탁 등이 분화되어 있다.
기부의 부푼 부분은 복부라 하며 그 속에 한 개의 난세포가 있다. 장정기는 막대 모양이나 공모양을 하고 있고, 포엽 또는 기탁의 장정기의 보호기관으로 발달되어 있다. 장정기가 붙는 위치도 분류군에 따라 거의 일정하다. 배우체에 생기는 포자체는 포자낭, 자루, 다리의 세 부분으로 되어 있다. 솔이끼강과 우산이끼강의 포자낭의 구조는 현저하게 다르지만 다 같이 그 속에서 포자가 만들어진다.
솔이끼강의 포자낭은 칼립트라가 변형된 모자를 갖은 것이 많으나 우산이끼에는 이것이 없다. 또 우산이끼의 경우에는 포자낭속에 포자와 함께 실모양의 탄사가 형성되고 포자낭이 성숙하면 넷으로 쪼개져서 포자를 날리지만 솔이끼강에서는 포자낭이 성숙하면 포자낭 끝의 뚜껑이 떨어져서 포자가 밖으로 나온다.

참고 자료

네이버 지식인 및 기타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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