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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한국의 불교연구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5.23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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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여는 말
■ 나누는 말
■ 맺는 말

본문내용

1. 불교 일반에 대한 서론에 의한 고찰
1) ‘불교’ 살펴보기
불교의 창시자인 고타마 싯다르타의 ‘깨달음을 얻은 자’라는 뜻을 가진 ‘부다’의 학설을 받드는 종교를 의미한다. 부다의 구원 선포는 인간이 감각스런 향락에 탐닉하는 것도 아니고, 과도하게 자학스러운 금욕하는 것도 아닌, 사려깊고 신중하게 세계를 포기하는 일종의 중도 노선을 따르는 것에서 구원(해탈)에 다다르게 된다고 하는 것이다. 여기에 인간의 고통과 그 출현의 원인, 고통의 원인 제거 그리고 그 목표에 도달하는 단계에 관한 4성제 8정도의 가르침이 전제가 된다. 이 모든 가르침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생의 갈증으로부터 자기 스스로가 해방됨으로서 구원(해탈)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부다, 자기 자신은 안내자에 불과하다. 다른 사람들의 짐을 대신 져주거나 자신의 능력을 다른 사람에게 양도하는 구세주의 성격을 가지지 않는다. 이처럼 불교는 밖으로 드러나는 평신도 공동체 조직이라는 것이 없다. 즉 이것은 신앙 고백을 하는 수행은 수도원과 승려 공동체에 집중되어 있음을 말한다.

2) ‘불교’의 두 가지 흐름
① 소승불교(Hinayana-Buddhismus)-사람들이 본질상으로 개인들이 특유의 인격스러운 구원을 추구하는 것이다. 여기서 불교는 전체에 걸쳐 도통한 사람이 되기를 추구하며, 죽은 다음에는 완전한 ‘열반’에 도달하기를 추구하는 수도승들을 위한 것이다.

② 대승불교(Mahayana-Buddhismus)-부다가 입적한 후 약 400년경에 인도에서 발전되었다. 구도자들이 모든 중생과 온 세계의 제도 및 구원(해탈)을 위해서 애쓰는 불교이다. 아시아에서 널리 전파되었으며, 중국·몽고·티벳·한국·일본·베트남 등지에 퍼졌다.

3) 한국에서 ‘불교’의 발전
한국에서의 불교는 일반적으로 왕들의 비호와 국가차원에서 조처에 종속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통일신라시대에 전파된 불교는 평화로운 시기와 맞물려서 한국 특유의 불교문화를 발전시킬 수 있었다. 이 시기에 활동한 지식인들은 ‘화정’또는 ‘원융’ 사상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그리고 인간의 의식(마음)을 밝힘으로서 세계의 우주적 이상이 달성될 수 있다고 믿었다. 이와 같은 사상의 바탕은 대승 불교 특유의 학설 ‘의식론(Bewubtseinslehre)’에 두고 있다. 글쓴이는 이와 같은 입장의 한국 불교 모습을 ‘명상’불교와 ‘구원자’불교로 이념형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명상’불교는 사회의 상류층, 결국 불교의 지식인들 중 소수의 좁은 범위에서 발전되었고, ‘구원자’불교는 보살에 대한 신앙이 중심을 이루는 불교로서 대중들 속에서 종교에 대한 신앙심을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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