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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B

게으름에 대한 찬양

저작시기 2007.04 |등록일 2007.05.23 워드파일MS 워드 (doc) | 11페이지 | 가격 2,900원

소개글

버트런트 러셀의 게으름에 대한 찬양 독후감입니다.
15챕터 전체의 내용을 요약하고 느낌점을 덧붙였습니다.
11장으로 상당히 긴 내용입니다.

목차

1.게으름에 대한 찬양
2.유용한 지식과 무용한 지식
3. 건축에 대한 몇가지 생각
4. 현대판 마이더스
5. 우리시대 청소년들의 냉소주의
6. 현대사회의 획일성
7. 인간 대 곤충의 싸움
8.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
9. 이성의 몰락, 니체와 히틀러
10. 내가 공산주의와 파시즘을 반대하는 이유
11. 사회주의자를 위한 변명
12.서구의 문명을 어떻게 볼 것인가
13. 금욕주의에 대하여
14.혜성의 비밀
15. 영혼이란 무엇인가

본문내용

-서론
게으름에 대한 찬양이라니, 제목부터 우리 머리속에 굳게 박혀 있는 무언가를 자극시킨다.
하지만 그래서 더 읽고 싶은 호기심이 일도록 한 책. 분명히 내 자신의 귀차니즘을 합리화 시키고 싶다는 생각에 더 정독하게 되었으리라. 읽어보니 내가 생각했던 내용은 사실 아니었다. 난 머리아프고 뜬 구름잡기식 철학은 딱 질색이지만 이 책은 총 15 챕터로 나뉘어 각 주제별로 저자의 견해를 일목요연하게 펼치니 그리 지루할 것도 없이 금방 읽어버렸다. 대략 60년 전에 쓰여진 책이라 주제라든지 생각이 요즘 세상에 맞지 않는 것들도 많이 있지만 과거에 이런 진보적인 생각을 가졌던 저자가 더 놀라울 뿐이다. 가끔 문장들이 좀 꼬여있어서 머릿 속에 안 들어 온 부분도 있었지만 각 챕터들은 생각하기 싫어하고 단순한 나에게도 왜? 과연?이라는 물음을 주기에 충분했다.

-본론
1. 게으름에 대한 찬양

우리는 모두 근로라는 것이 미덕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하지만 버트런트 러셀씨는 오히려 그 반대라고 주장한다.세상에는 너무나 일이 많으며 근로가 미덕이라는 믿음에 의해 엄청난 해악이 발생한다고 생각한다. 또 사람은 버는만큼 쓰게 마련이며 그렇게 소비하게 될 때 고용을 창출하게 된다며 저축이라는 것에도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다. 여기서 난 나의 전공 프랑스 문학시간에 배웠던 죠르쥬 바타이유의 주장과 겹쳐진다. 소비하지 않고 단순히 축척해 놓기만 하는 물질의 끝은 바로 전쟁이라고 하는 파멸이라고. 저자 또한 저축이라는 것이 어느 나라 정부에 빌려줌으로써 전쟁 물자를 구입하는 것을 부추긴다고 주장한다. 혹 그 돈이 산업체에 투자되더라도 대부분의 산업들이 실패하므로 저축의 효용이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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