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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CEO 아니타 로딕

저작시기 2004.01 |등록일 2007.05.22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경영학원론 제출 리포트
세계의 CEO 아니타 로딕에 관해 작성하였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나라에서 [바디샵(The Body Shop)]은 `자연주의에 기반한 환경적인 기업`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바디샵]의 가치는 그 이상이다. [바디샵]은 `환경적인 기업`일 뿐 아니라 이미 전 세계적으로 `인권을 생각하는 기업` `윤리적인 기업`으로 손꼽일 정도로 인정받고 있는 적극적인 실천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회운동 기업이다.

아니타 로딕(Anita Roddick)은 1942년에 영국의 해변도시 리틀햄프턴에서 이탈리아계 이민 가정에서 태어났다. 제 2차 세계대전 중에 어머니를 보면서 근검절약 정신을 배웠고 이것은 곧 지역거래, 재활용, 재사용, 리필링과 같은 [바디샵]의 환경보호운동을 탄생시켰다. 반전운동, 인권운동, 환경운동으로 지구 곳곳을 누비면서 개인적이나 정치적인 이유로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상을 수상한 아니타 로딕은 1960년대 평화를 부르짖으며 세계를 떠돌아다닌 히피족이기도 하다.
[바디샵]은 1976년 영국 남부 해안의 작은 마을인 브라이튼(Brighton)에서 처음 개점하였다. 지금은 세계적인 비즈니스 우먼으로 추대되고 있는 아니타 로딕은 당시 평범한 주부에 불과했다. 말을 타고 남미 대륙을 횡단하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대장정을 떠나는 남편 로딕을 대신해서 가족을 부양해야 했던 그녀는 25개의 자연산 바디제품을 제공하는 조그만 구멍가게를 시작하였다. 디자이너를 고용해 25파운드에 로고를 만들고, 친구들을 동원해 병에 화장품을 넣고 손으로 라벨을 쓰기 시작했다. [바디샵]의 상징인 단순한 스타일의 용기와 녹색 컬러 역시 이 시기부터 사용된 것들이다. 돈이 없어서 선택한 값싼 용기와 벽에 생긴 습기 자국을 가리기 위해 칠했던 녹색 컬러가 [바디샵]을 상징하는 핵심 이미지가 될 줄은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일이었다.

참고 자료

아니타 로딕 지음/이순주 옮김『영적인 비즈니스』김영사
(주)메타브랜딩 www.brandreport.co.kr
바디샵 홈페이지 www.thebodysh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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