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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범죄의 재구성의 영화적 분석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7.05.21 한글파일한글 (hwp) | 13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범죄의 재구성을 시나리오적, 캐릭터적, 공간적으로 분석한 자료

목차

1. 기획의도

2. 시나리오 VS 희곡
2.1 줄거리
2.1.1 범죄의 재구성
2.1.2 루나틱2 - 페이스오프(face off)
2.2 반전의 구성
2.3 인물(캐릭터)
2.4 나레이션 VS 노래

3. 관객(말하기와 보여주기)

4. 영화언어 VS 무대(공연)언어
4.1 카메라
4.2 편집
4.3 미장센(mise-en-scene)
4.4 사운드
4.5 조명
5. 결론

본문내용

1. 기획의도

뮤지컬 ‘루나틱2 -페이스오프’(이하 페이스오프)는 재산을 둘러싼 한 부부의 두뇌싸움을 다룬 범죄 심리물이다. 페이스오프란 원래 아이스하키 용어로 센터라인 중앙에 양 팀의 센터가 마주서서 심판이 떨어뜨린 퍽을 스틱으로 빼앗음으로써 경기의 시작을 알리는 것을 뜻한다. 흔히 대치하고 있는 두 집단 간에 격렬한 격돌이 발생하기 직전의 위기상황을 의미할 때 사용된다.

뮤지컬 페이스오프의 모태가 되는 작품은 1950년대의 프랑스 작가, 로벨 또마의 `더블 쥬(Double Jeu)`로서 1960년 프랑스에서 초연되어 지금껏 세계 곳곳에서 공연되어지고 있는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이미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란 제목으로 연극이 공연되었다.

이 작품은 복잡하게 얽힌 상황에서의 계속되는 반전과 반전의 치밀한 플롯 구성으로 뛰어난 추리극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작년에 초연된 뒤 높은 예매율과 관객 점유율로 앙코르 공연에 들어간 페이스오프는 뮤지컬 장르에도 불구하고 스릴러와 추리가 가미 된 상당히 잘 짜여진 시나리오의 작품이다. 이야기의 줄거리는 라스베이거스의 대저택에 사는 윤서가 도박과 유흥을 일삼는 폭력 남편 태준과 이혼하기 위해 그의 쌍둥이 동생 영준과 영준의 애인인 소영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이다.

이것과 유사한 플롯을 가진 범죄 심리영화들이 많이 있는데 우리는 특히 최동훈 감독의 2004년 작인 ‘범죄의 재구성’과 반전 영화의 대명사인 ‘유주얼 서스펙트’가 유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와 같은 편집이 가능한 영화들과 제한된 시간과 공간 안에서 관객들에게 모든 것을 보여줘야 하는 뮤지컬이 범죄 심리물이라는 같은 주제를 다루는 데 있어서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이 작품을 선택하였다. 더불어 영화에서의 반전과 뮤지컬에서의 반전 중 어느 것이 더 직접적으로 다가오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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