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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전쟁> 시베리아 송유관은 누가 차지할 것인가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7.05.21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시베리아 석유를 둘러싼 한.중.일의 송유관 문제에 관한 레포트입니다. 정치지리 시간에 제출하여 A+를 받았답니다.^^

목차

<에너지 전쟁> 누가 시베리아 석유를 차지할 것인가
Ⅰ 서 론
Ⅱ 본 론
1. 새로운 석유 공급원을 찾아……
2. 중국과의 우정인가, 일본을 통한 실리인가
1) 러시아 국내요인
(1) 러시아 정부
(2) 환경보호단체와 해당지역주민
2) 국제적 요인
(1) 러시아
(2) 중국
(3) 일본
3. 원유 수송로를 사수하라
Ⅲ. 결 론

본문내용

앙가르스크 - 다칭 송유관 계획이 뒤틀려지기 시작한 것은 2002년 말이었다. 앙가르스크 - 다칭 라인을 앙가르스크 - 나훗카 라인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한 것이다. 또한 앙가르스크 - 다칭 송유관 건설의 타당성조사를 담당하고 있던 러시아 국영 석유회사 트란스네프트는 앙가르스크 - 나훗카 송유관 건설을 제안하였는데, 이러한 주장의 이면에는 러시아 극동지역의 경제적, 정치적 및 국가 안보적 이익을 고려할 경우 나훗카로 연결하는 송유관이 최선이라는 판단이 작용하였다.
앙가르스크 - 나훗카 송유관은 매년 5천만 배럴의 석유를 수송할 수 있는데, 이것은 길이 약 3,765km의 송유관으로 중국 다칭에 이르는 송유관 길이 2,400km보다 훨씬 더 길다. 따라서 나훗카 라인의 건설비 또한 360만 내지 500만 달러로 다칭노선 건설비 추정액 200만 달러 보다 160~300만 달러가 더 소요될 예정이다.
그러나 이러한 앙가르스크 - 나훗카 송유관 건설 계획의 제안과는 반대로 2003년 6월 러시아의 동부 시베리아의 앙가르스크에서 중국의 다칭을 먼저 건설하는 예비계약을 중국과 체결했다고 발표가 나왔다. 원유공급을 위해 2005년까지 앙가르스크에서 중국의 다칭을 연결하는 2,400km 길이의 송유관을 건설한다는 것이다.
최근, 앙가르스크-다칭 송유관 건설계획은 다시 주춤하고 있는 인상을 주고 있다. 이런 식으로 러시아는 중국과 러시아 중 어느 쪽의 손도 들어주지 않고 있는 채 소리 없는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러시아는 지금 무엇을 두고 갈등하는 것인가? 양 쪽에 떡을 쥐고 어느 쪽도 놓으려 하지 않은 채 무엇을 재고 있는 것일까? 또한, 중국과 일본의 입장은 구체적으로 어떠한가?

참고 자료

- 논문
· 시베리아 송유관 건설의 정치경제학적 고찰, 이채문, 한국지역지리학회지, 2004, Vol 10. No 1
· 러시아 동시베리아 송유관 정책결정요인에 관한 비판적고찰, 이유신, 국가전략, 2005, Vol11. No 4

- 단행본
· 정치지리학원리, 임덕순, 법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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