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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음운론 - 음소와 변이음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7.05.20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국어음운론시간에 정리한 `음소와 변이음`에 관한 자료입니다.
여러 참고 서적을 바탕으로 직접 정리하였으니, 마음껏 보시기 바랍니다.

목차

(1) 음성
(2) 음운
(3) 음소
(4) 변이음
(5) 음성과 음소와 변이음
(6) 음절

본문내용

음소는 분포 환경에 따라 서로 다른 음성으로 실현되는데, 이 소리들을 그 음소의 변이음이라고 한다. 변이음과 음소 사이에는 쌍방향 일의성 조건이 성립하는데, 즉, 하나의 음소는 이와 유사한 성질의 것을 거느리고, 어떤 한 변이음은 반드시 한 음운에 속해 있어야 한다가 그것이다. 이 쌍뱡향 일의성 조건을 지키느냐 지키지 않느냐에 따라 변이음은 크게 수의변이음(임의변이음), 위치변이음(결합변이음), 합류변이음의 세 종류로 나눌 수 있다.
첫째, 수의 변이음은 동일한 음성적 환경에서 자유롭게 바뀔 수 있는 변이음을 말한다. 예를 들어, [taϚi](다리 : 두들김소리, 일반적인 소리)와 [tari](다리 : 떨음소리, 강조적인 소리)는 뜻의 변별력이 없는 소리로, 이 소리의 [Ϛ]과 [r] 소리의 관계를 수의변이음이라 할 수 있다.
둘째, 위치변이음은 음성적 분포환경이 달라 서로 바뀔 수 없는 변이음을 말한다. 예를 들어, 감기[ka:mgi]의 [k]과 [g]은 무성음과 유성음으로써, 서로 다른 음성적 분포환경을 지닌다. 이러한 상보적 관계에서 나는 소리를 위치변이음이라고 한다.
셋째, 합류변이음은 위의 두 변이음과 달리 쌍방향 일의성 조건을 지키지 않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낫, 낯, 낮, 낱’은 음절의 처음에 오면 뜻이 변별되나, 음절의 끝소리에 오면 변별력이 나타나지 않고 모두 [nat]으로 발음된다. 이들은 서로 유사한 성질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변이음으로 봐야할지 의문이 생기는데, 현실적으로 변이음으로 처리해야지만 설명을 간단히 할 수 있어 변이음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러한 변이음을 합류변이음이라고 부른다.

참고 자료

허 웅, 국어음운학-우리말소리의 오늘 ․ 어제, 샘문화사, 1985
김광해, 국어지식탐구, 박이정, 1999
신승용, 음운 변화의 원인과 과정. 태학사, 2003
김진호, 언어학의 이해, 역락,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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