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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어학]쌍화점에 관한 고찰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5.20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쌍화점에 관한 논문을 정리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1.본문
2.주제
3.내용설명 및 기존 논의의 검토
1.작자문제
1) 속요설
2) 吳潛所作說 (오잠소작설)
3) 倖臣輩所作說 (행신배소작설)
4) 貴族所作說 (귀족소작설)
2.공연형식
1)여증동
2)박종수 이격주
4.글을 마치며

본문내용

1.작자문제
1) 속요설
양주동: 어느 일행신의 작품이라기보다는, 당시 경도부근에 유행된 속요를 그대로 택.
장덕순: 고려속요의 대다수는 그 작자가 遊女群(유녀군)이라는 것은 그 작품자체로 보나 여러 문헌을 통해 가히 추측할 수 있다.
전규태: 내용으로 보아 당대의 행신이 지었다기 보다도 일찍이 路柳墻花가 지은 노래가 당시에 널리 유행된 것을 채취하여 궁중악으로 연주된 것 같다.
최 철: 삼장은 민가에서 민요로 존재하며 널리 불리던 쌍화점을 궁중에서 가져와 음악적 요구에 맞게 한시체로 개작한 노래말이 아닌가 추측된다.
2) 吳潛所作說 (오잠소작설)
여증동: 고려가요 <쌍화점>은 항간 속요가 아닌 新聲(신성)으로 충렬왕의 행신 오잠 소작이었다 고 말하고, 여기에 대한 이유로 첫째 『列傳』오잠조의 ‘敎以新聲’에서 보듯 종래에 없던 새로운 노래로써 아무도 아는 이가 없는 터에 오잠이 관기들에게 가르쳤다는 점, 둘째 列傳 ‘오잠조’에 쌍화점 관련 전모가 수록된 것으로 이는 그 책임성이 오잠에게 직결된다는 것으로 보이는 점, 셋째 신성이 나오게 된 동기와 목적이 공히 충렬왕에 대한 아첨에서 나온 것이요, 오잠과 같은 부류의 간신 김원상도 신조 <태평곡>을 제작하여 왕의 귀여움을 받는 적선래라는 기생에게 교습시켜 마침내 왕의 비위를 맞춘 기록이 列傳 김원상 조에 전하는 점 그리고, 넷째 사의가 음탕하여 성조에 매력을 느끼기보다 사의에서 쾌감 을 구하는 충렬왕의 성향에 영합되고 있는 점등을 들고 있다.

참고 자료

양주동, 『麗謠箋注』, 을유문화사, 1947.
장덕순, 『국문학통론』, 신구문화사, 1960.
전규태, 『한국고전문학의 이론』, 정음사, 1974.
여증동, ‘쌍화점고구 其一’, 『국어국문학19호』, 1968.
‘쌍화점고구 其二’, 『국어국문학47호』, 1970.
‘쌍화점고구 其三’, 『국어국문학53호』, 1971. (재인용)
박준규, 『고려속요 31편에 대하여』, 국문학연구 총서 Ⅱ, 정음사, 1984
최용수, 『고려가요연구』, 계명문화사, 1996.
정병욱, ‘雙花店考’, 서울대『문리대학보』17호, 1962.
이명구, ‘高麗俗謠論’, 『성대문학 2호』, 1956.
조동일, 한국문학통사2 (제2판), 지식산업사, 1989,
최미정, 쌍화점의 해석, 한국문학사의 쟁점, 집문당,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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