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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운동의 성격과 한계점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5.20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2,800원

소개글

동학농민 운동과 관련된 자료로 성격과 한계점이 잘 명시되어 있습니다.

본문내용

500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체제를 유지 해온 조선왕조는 자랑스러운 역사일수 있으나 다른 한편으로는 그 긴 세월동안 변화 또는 혁명이 없었다는 것을 뜻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기간(체제)은 영원할 수 없었고 일본을 통해 근대적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 어쩌면 신라가 당과 연합하여 삼국을 통일했을 때부터 시작될 수 있는 동북아시아의 중화질서, 사대자소(事大字小)의 중국 중심 세계관이 일본에 의한 개항과 함께 무너지게 된 것이다. 국가가 서로 대등하다고 생각하는 관념(근대적 관념․국제법 질서)의 개항과 하늘과 땅 사이에 수직적이었던 관계(계급)가 하늘 아래 모두가 똑같은 존재가 되는(수평적 관계) 개혁이 시작된 것이다. 개혁!! 상놈은 죽어서도 끝나지 않고 자식에게까지 상놈의 신분을 물려주는 고통을, 뒷짐 지고 팔자걸음으로 천천히 다가오는 양반을 보면 머리를 땅에 처박아야 했던 농민들에게는 아니 단지 그들만이 아닌 500년이라는 긴 시간의 축척만큼 조선에게는 충격으로 다가왔을 것이다. 뒤집고 뒤엎고 또 뒤집고 싶었던 그들의 가슴 속 영원한 소망이 왜 그들 스스로의 힘이 아닌 일본의 제국주의 침략의도에 의한 힘으로 인해 변화(개혁)하게 되었을까?

이미 1793년 1월에 루이 16세의 목을 자르고 혁명에 성공한 프랑스와의 비교․대조는 혁명을 할 수 없었던 조선사회의 문제점을 알아볼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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