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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별 집단편성의 비판적 이해를 읽고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5.19 한글파일한글 (hwp) | 15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교직과목에 관련된 도서입니다.
이상적인 학교란 존재하는가 ~!
교육사회학적 관점에서 적은 글이라 다소 비판적입니다.^^;;

본문내용

‘능력별 집단편성의 비판적 이해’를 읽고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항상 강조하시던 교육 사회학부분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책.
쓰레기통 앞의 학생을 챙겨라!
반에서 소외된 학생을 먼저 챙겨라!
가정환경이 어려운 학생을 도와주어라!

‘내가 담임이 되었을 때 반에서 급식비를 못내는 학생이 있다면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이 문제는 며칠 전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우리들에게 던진 질문이다.
지적당한 학생이 말하기를 광범위하게 추상적으로 말하자 교수님께서는 좀 더 구체적인 대답을 원하셨다. 만약 교수님께서 나에게 질문을 하셨더라면 나는 이렇게 답하였을 것이다.
급식비를 서슴없이 내주겠노라고. 내가 이렇게 대답하는 데는 각별한 이유가 있다.

나의 초등시절이 떠오른다. 내가 학교를 다닐 때는 소위 남들이 말하는 격동의 79년생이라 학생들이 많아서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누어 수업을 했었다. 당연히 급식도 없었다. 나는 전학을 가기 전까지 매우 내성적인 아이였다. 지금 생각해 보면 육상부에 들어가고 나서부터 성격이 활발해진 것 같다. 전학을 간 학교의 담임선생님께서는 매우 자상하신 분이셨다. 빨리 적응을 못하는 나에게 친절하고 다정하게 대해주셨으며 반 학우들과도 빨리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곤 하셨다. 나에게는 그때 알게 되어 지금도 죽고 못 사는 친구가 한 명 있다. ‘박지은’ 이라고, 그때 나의 짝이였다. 내 짝 지은이는 집이 매우 가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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