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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지루시 와 존슨앤존슨 사례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5.19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유키지루시 와 존슨앤 존슨의 위기 관리 대처 능력을 비교하였다

목차

○ 유키지루시기업 소개
○ 사건의 개요
1. 집단식중독 사건
*관련기사*

본문내용

○ 유키지루시기업 소개

유키지루시유업은 1950년 설립되었으며 우유, 유제품(버터,치즈), 아이스크림, 유지, 주류, 육아품 등을 주력제품으로 매출 약 5,600억엔, 종업원 약 4500명을 거느리고 있는 일본 최대 유제품업체이었다. 산하에는 유키지루시종묘 등 108개 업체(연결 자회사 41 업체 포함)를 두고 있는 종합식품 그룹이기도 하다. 훗카이도 농민들이 모여 만든 회사로서 유력 자본가가 없는 것이 특징이며, 일본인들의 식생활을 서구화시킨 최대 공로자의 하나로 평가되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청결과 건강을 상징하는 흰 눈송이 모양의 기업브랜드 유키지루시는 오랫동안 일본 국민의 절대적 신뢰를 받아오면서, 국민 브랜드로 평가되고 있었다.
그러나 유키지루시유업은 잇달은 불상사로 인해 경영에 심각한 타격을 받기 시작하면서 매각 위기에 직면했다. 2000년 6월에 일어난 집단 식중독 사건, 2002년 1월에는 자회사 유키지루시식품이 수입쇠고기를 국산 쇠고기로 위장한 사건이 발각됨으로써 그간 쌓아온 국민 브랜드로서의 신뢰가 무너지기 시작하였고, 그에 따라 매출과 이익이 급감하고, 주가도 급락하면서 2002년 유키지루시는 파산하기까지 이르렀다.





○ 사건의 개요

1. 집단식중독 사건

2000년 6월, 유키지루시유업이 공급한 우유를 마신 것이 원인이 되어, 1만명이 넘는 식중독 환자가 생긴 사건이 발생했다. 조사결과, 유키지루시의 오사카공장에서 제조된「저지방유」속에 공장의 정전, 공정오염 등으로 인해 생긴 황색포도구균 등 들어간 것이 식중독의 원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최종적으로 14,789명의 식중독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된이 사건은 전후 일본 최대「집단 식중독」사건으로 기록되었다.
이 사건은 유키지루시의 기업이미지가 실추되기 시작하는 계기로 작용하였다. 특히 사건이 발생하고 난 뒤, 경영층이 조속한 사건 원인 규명이나 피해에 대한 사과 등을 하기보다는 기업과 자신들의 입장을 방어하는 데 치중한 것이 기업이미지를 더욱 악화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사건 발생직후인 2000년 6월 29일, 유키지루시의 경영진은 기자회견에서「당사에게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고, 행정의 대응도 문제가 있다」고 자사의 잘못에 대한 인정보다는 행정 등의 잘못을 부각하였고, 그 다음날도「아직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여서 잘못을 인정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발표하며 자사를 방어하는 데 급급하였다.
그러나 6월 29일 147명이던 식중독 환자가 다음날 30일에 3,572명으로 급증하자, 회사는 비로소 사원들에게 환자와 그 가족을 방문케 하여 사과하도록 조치를 취하기 시작하였다. 7월 1일 이후에도 최고경영층은 문제의 발언들을 연발함으로써「비상식적인 기업이미지」를 노출시켰다.
사건이 터지고 사흘 후 처음으로 기자회견에 참석한 최고경영자는 그 자리에서 공장장이「제조라인의 세정이 불충분 했었다」고 인정하자, 비로소 회사가 잘못했다는 사실을 인식하였다. 이는 그 사이 사건에 대한 진상보고가 최고 경영자에게까지 이루어지지 않았던 사실까지 노출시키는 결과가 되었다.
게다가, 7월 4일에는 사장이 회견을 하다가, 계속되는 언론들의 공세에「나는 자고있지 않았다」며 회견을 중단하고 서둘러 회견장을 빠져나와 엘리베이터를 타는모습도 노출시켰다.그러나 바로 이 모습을 그 후 일본의 대중매체들이 사건이 있을 때마다 반복적으로 노출시킴으로써, 유키지루시의 도덕성에대한 사회적 반감도 커져만 갔다.

참고 자료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8&article_id=0000006320&section_id=101&menu_id=101
http://cafe.naver.com/brandreport.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99
일본 名門기업들의 잇달은 불상사와 교훈 제 369 호, 2002.10.09 구본관 김현진 이우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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