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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

저작시기 2000.01 |등록일 2007.05.19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7페이지 분량이므로 양이 충분해서 만족하실겁니다.

본문내용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 이 제목은 처음 들었을 때부터 평범하지 않았다. 게다가 일본인의 글이라는 말에 나는 더욱 놀랐다. 도쿄대라하면 우리나라의 서울대와 맞먹는 대학인데, 그 대학에 다니는 학생이 바보가 되었다고 하다니. 그래서 난 책을 읽기 전에 이 책의 저자인 다치바나 다카시에 대해 알아본 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인 다치바나 다카시는 책 앞부분에 실려있는대로 자신이 도쿄대학을 졸업한 사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쿄대학의 문제, 더 나아가 일본 전체의 문제를 다룰 정도로 자신만의 신념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된다. 지금까지 써온 책만 보더라도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이구나 라는 느낌을 주는 사람이었다.
이 책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에서 저자는 자신이 도쿄대에서 강사로 일하면서 느낀점과 현재 작가로 생활하면서 도쿄대에 대해 느낀 문제점에 중점을 두고, 그 문제점에 대한 자신의 의견과 자신만의 해결책을 내어놓고 있다.
1장 지적 망국론에서는 현재 일본 대학의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나열하고 있다. 진학에 필요한 지식만을 습득이 아닌 기억을 하는 수험생들, 자신의 전공에 대한 기초적 지식도 모르는 대학생, 이름뿐인 교양학부... 이러한 상황을 두고 저자는 ‘이대로 가면 일본이라는 국가는 머지 않아 지적 망국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라고 말한다. 그런데 잠깐 생각해보자, 이것이 과연 일본만의 문제일까?
처음 책의 첫 장을 펼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가슴이 철렁했다. 이미 이 책이 일본의 현실을 비판한 것임을 알고 있음에도 마치 우리나라의 현실을 비판하고 있다는 인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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