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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사]단테의 신곡

저작시기 2005.11 |등록일 2007.05.19 한글파일한글 (hwp) | 1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단테의 신곡에 대한 레포트 입니다. 단테 신곡의 내용을 요약 정리했으며 간단한 의견을 넣었습니다.

목차

I. 머리말
II. 작품에 대한 이해
(1) 지옥편
(2) 연옥편
(3) 천국편
III. 작품에 대한 평가
IV. 맺음말
〔참고문헌〕

본문내용

I. 머리말

오늘날 신곡(La Divina Commedia)이란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이 웅장한 서사시를 단테 자신은 희곡(Commedia)라고 불렀다. 이것에 대해 단테는 신곡의 경우 토스카나의 서민들이 누구나 읽어서 쉽게 알 수 있는 지방말로 썼으며 무엇보다도 슬픈 시작에 이어 행복한 결말에 이르기 때문에 이것을 희극이라 규정한다고 말하였다. 무시무시한 지옥의 영원한 고통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시작해서 하느님의 섭리에 의한 구원을 받아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끝나기 때문에 희극이라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이 희극을 단순한 희극으로 보지 않고 신성하고 신비스러운 희극이라고 평하여 형용사 ‘Divina’를 붙인 사람은 보카치오였다.(1364) 이 작품이 취급하는 시재(詩材)의 숭고함과 시형의 고귀함을 염두고 두고서 신성의 희극이라고 불렀던 것이다.
단테는 신곡의 세계를 전개하면서 무제한적인 환상만을 고집하지 않고 인간적인 겸손을 잃지 않았는데 그 하나의 예가 안내자의 등장이다. 살아 있는 사람이 죽음 이후의 세상을 돌아본다는 게 불가능한 일이므로 베르길리우스와 베아트리체라는 안내자를 내세운다. 이들과 함께 지옥, 연옥, 천국의 순례하는 그의 여행은 이해의 단계나 변화의 단계들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인간의 발전과정을 나타내 준다.
신곡 전체의 지속 시간은 일주일이다. 1300년 4월 7일부터 14일까지로 부활주일 금요일부터 다음 목요일 사이에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지옥에서 3일, 연옥에서 3일, 천국에서 하루가 소요된다. 지옥과 연옥, 그리고 천국으로의 여정을 살펴봄으로써 작품 전반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작품 가운데 내포되어 있는 단테의 사상과 이념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 단테 (김의경 옮김),《신곡》, 혜원출판사, 1996
- 단테 (신승희 옮김),《신곡》, 청목사, 2000
- 한형곤,《풀어 쓴 단테의 신곡》, 한국외국어대학교 출판부,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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