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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정치]플라톤의 국가분석

저작시기 2007.05 |등록일 2007.05.18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플라톤의 대표저작인 <국가>를 각 권별로 요약한 글이다. 플라톤은 방대한 분량의 대화편을 저술하여 그 사상을 전체적으로 이해하는데 어려운 부분이 많다. 그 중에 대표작인 <국가>조차도 전부를 파악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정도이다. 이를 보다 명료하게 이해하기 위해 총 10권으로 구성된 <국가>의 각권마다 주요내용들을 요약하였다.

목차

1. 플라톤의 생애
2. 플라톤의 대화편들
3. 플라톤『국가』의 전반적인 내용요약
4. 플라톤의『국가』각 권의 주요내용 분석

본문내용

3. 플라톤『국가』의 전반적인 내용요약
플라톤의『국가』는 플라톤의 ‘완전한 국가’, ‘이상적인 국가’에 대한 구상이 담겨 있는 책이다. 모두 10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권은 ‘정의란 무엇인가?’의 문제를 다루고 있는데, ‘정의란 강자의 이익’이라는 트라시마코스의 주장에 대해서 그것이 부당하다는 것을 계속되는 대화를 통해 밝히려 하고 있다. 요약하면 정의란 결코 상대적인 것이 아니며, 절대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음을 주장한다.
제1권 올바름이란 무엇인가?
소크라테스는 축제 구경을 하고 돌아오는 도중에 폴레마르코스의 집으로 가서 케팔로스 노인을 만나고, 거기 있던 몇몇 사람과 대화를 나눈다. 대화의 주제는 ‘올바름(정의)이란 무엇인가?’이고, 여기서 소크라테스와 핵심적인 논쟁을 벌이는 사람은 폴레마르코스와 트라시마코스다.
먼저 폴레마르코스는 올바름이란 ‘각자에게 갚을 것을 갚는 것’이라고 규정한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친구는 이롭게 하되 적은 해롭게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소크라테스는 올바른 사람이 남을 해롭게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하면서, 폴레마르코스의 주장을 반박한다. 결국 폴레마르코스도 이것을 받아들인다.
다음으로 등장한 트라시마코스는 올바름이란 ‘강자(통치자)의 이익’이라고 규정한다. 강자는 권력을 장악하여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법률을 제정하여 약자(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따르라고 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하여 소크라테스는 진정한 의사는 환자의 건강을 생각하고 진정한 선장을 선원을 생각하듯이, 진정한 통치자는 자기의 이익을 생각하지 않고 통치받는 사람들의 이익을 생각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반론에 의해 올바름에 대한 트라시마코스의 주장도 잘못된 것으로 밝혀진다. 결국 올바름이 올바르지 못함(불의)보다 더욱 강력한 힘을 갖고 있으며, 올바름이 올바르지 못함보다 이익이 되며, 올바른 사람이 올바르지 못한 사람보다 더 행복하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참고 자료

1. 플라톤 저, 박종현 역,《국가》, 서광사, 1995.
2. 플라톤 저, 송재범 편역,《국가, 올바름을 향한 끝없는 대화》, 풀빛, 2005.
3. 유레카 논술 구술 지음,《고전탐구의 신1》, 중앙 M&B, 2005.
4. 로버트 애링턴 저, 김성호 역,《서양윤리학사》, 서광사, 2005.
5. 김상봉 저,《호모 에티쿠스》, 한길사,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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