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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감상법에 대한 나의 고찰

저작시기 2007.05 |등록일 2007.05.18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고루하고 지루하다는 시라는 문학 작품에 우리가 어떻게 다가가야할 것이가에 대하여 생각하여서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가에 대해 논하였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 생활 속에서 시를 접하기란 너무 쉬운 일이다. TV 드라마나, 영화 그리고 소설에 이르기 까지 우리가 알게 모르게 시는 우리 삶 속에 스며들어 있고 우리 자신만 해도 시 두어 편 정도는 외우고 다닌다. 하지만 이렇게 시가 우리 곁에 가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를 좋아하고 즐기기 보다는 어려워하거나 꺼려하는 경향이 더 많다. 그것은 학교교육과 시에 대한 우리의 편견 때문이다. 우리가 학교에서 시를 배울 때에 시를 잘 감상하는 법을 배우기보다는 시를 누가 썼고 어떤 구조이며 어떤 방법에 따라 시가 쓰여 졌는지를 배운다. 그래서 우리가 시를 읽을 때는 그런 조건을 따져가며 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시의 함축성과 다양한 비유는 이러한 생각을 더욱 고착화 시켜서 시란 전문적이고 교양 있는 사람만이 읽는다는 편경을 가지게 된 것이다. 시란 우리가 생각 하는 것만큼 어려운 것이 아니다. 자신의 마음을 짧고 간략하게 표현한 것에 불과하다. 나는 사람들이 부담 없이 만화책을 보고 소설을 보면서 그것에 공감하는 것처럼 시도 그렇게 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이 좀더 쉽고 즐겁게 시를 접할 수 있도록 시를 감상하는 방법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첫째는 가슴을 통해서 시를 보고 느끼는 것이다. 우리는 흔히 이성을 통해서 시를 감상하는 경향이 있고 그래서 시를 하나하나 따져서 보려고 한다. 하지만 이것은 오히려 시를 따분하고 재미없는 것으로 만들어 버린다. 아까도 말했지만 시란 마음을 간략하게 표현한 것이며 이를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성보다는 감정적인 가슴을 통해서 시를 보는 것이 시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도대체 이 시가 우리에게 어떤 느낌을 주었는지, 슬픔인지, 연민인지, 기쁨인지, 이러한 느낌들을 가슴으로 이해하고 느끼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느낌이 아닌 나만의 느낌으로 그 시에 다가가야 한다. 사람 마다 보는 시각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다. 그러한 상황에서 그 시를 보는 견해가 꼭 하나로 일치한다고는 볼 수 없다. 그러므로 자신의 느낌에 자신감을 가지고 그 느낌을 통해서 그 시에 나오는 단어나 해설과 주제, 배경을 생각해 본다면 다른 사람과 다른 나만의 독특한 시감상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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