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사회과학]방송 모니터링 - `스펀지`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5.17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A+받은 `스펀지` 프로그램의 자세한 모니터링입니다.^^
참고문헌에 대한 각주도 붙여 놓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프로그램명-스펀지
구분-연예오락
방송시간-KBS 2TV 토요일 오후 6:40

스펀지는 2003년 11월 8일 첫 회가 방송됐다. 그 무렵 한창 인기가 있던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지식검색을 TV로 옮겨보면 어떨까 하는, 가벼운 그러나 조금 무모한 생각에서 출발한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토요일에 집에 있을 때면 나는 스펀지를 자주 보곤 한다. 스펀지의 홈페이지에 가보면 ‘연예오락’으로 프로그램이 분류가 되어있지만 나는 스펀지가 꼭 연예오락이라는 기능만을 담당한다고 생각지 않는다. 진행자가 우리에게 많이 친근한 이휘재, 이혁재 라는 면에서 오락 프로그램이라고 느껴질지 모르나, 김경란 아나운서 또한 진행을 맡음으로써 믿음이 가는 프로라는 인식 또한 무의식중에 느껴지게 한다. MC의 이미지를 활용해 프로그램에 잘 대입시킨 case라고 생각한다. 똑 부러지고 신뢰성의 이미지를 가진 김경란 아나운서의 진행과 재치와 웃음을 이끌어 내줄 수 있는 이휘재의 진행이 잘 조화되었음을 물론이고, “~~는 ~~다.” 라고 외치며 게스트들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켜 줄 수 있는 입담을 가진 이혁재 또한 스펀지의 중요한 진행자이다. 하지만 초창기에 스펀지를 보고 있을 때면 ‘참 어처구니가 없다’ 라는 생각을 종종 하곤 했다. “단무지를 제일 처음 만든 사람은 (다꽝) 이다.” 등의 별로 궁금하지도 않은, 저런 것도 지식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의 내용들이 나오기 일쑤였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 일상생활에, 그리고 우리가 궁금증을 품고 있었으나 교과서에는 다루지 않는, 우리가 알고 있으면 좋을 법한 그러한 내용들을 다루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보자면, “우는 아기 달랠 때에는 (진공청소기)기 특효이다.(★★★★★)”
다운로드 맨위로